예술도 풍자도 아니고 인격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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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자 작성일17-01-25 20:53 조회132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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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나라당 연찬회에서 공연한 '환생경제'는 이혜훈, 정두언, 나경원, 주성영 등이 출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풍자한 극중 인물 노가리에게 쏟아지는 욕설과 막말이 그 수위가 만만치가 않다.
"육시럴 놈", "개잡놈", "불X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등
욕설과 성적 비하발언이 쉴새 없이 막 쏟아졌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뭐가 문제냐"는 반응 보였다.(12.04.05 문화저널21)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박장대소하며 관람했다.(17.01.25 문화저널21)
댓글목록
선진미국님의 댓글
선진미국 작성일
자칭 보수, 타칭 꼴통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선진 미국은 이런 모습
http://v.media.daum.net/v/20170125155429681 군사 독재 시절보다 더한 못된 짓거리를 하고 위에서는 탄압하고 밑에서는 알아서 기던 시절을 그리워 하던 꼴통들도 (장유넷에도 매일 말도 안되는 글 올리는 그런 꼴통새끼 있다. 선전선동할 대가리도 못되는 무식한 꼴통새끼 ㅋㅋㅋ) 자기 불리하면 자유민주주의, 헌법, 법치를 외친다 자칭 애국 보수 ㅋㅋㅋㅋㅋㅋ |
님의 댓글
작성일유식하면 협잡꾼처럼 선동하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