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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빼앗긴 비통한 심경

작성자 절규하는년 작성일17-01-25 17:13 조회185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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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통년을 조종해가며 국정을 농단하고

재벌들 겁박하여 돈도 두둑하게 챙기고

앞으로 자식들까지 나라돈 빼먹도록 계획 다 세워놓았는데

나라도 권력도 돈도

모든 것을 다 잃었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댓글목록

비운의황녀님의 댓글

비운의황녀 작성일 17-01-25 17:53

이 나라는 아부지에게 물려받은 내 껀데
내 맘대로 한다고 나무라다니
이 무식한 궁민들 같으니라구

제멋대로님의 댓글

제멋대로 작성일 17-01-26 00:03

터진입이라고 나오는대로 씨부리는구나

맞구만님의 댓글

맞구만 작성일 17-01-26 07:59

국민도나라도 아버지 명예도 다 내버린 이기적인 인간.국민속은 타서 시커멓다.겨우 올라간 국가위상을 한꺼번에 내리깐 소감 듣고싶다.억울하냐 니찍은 국민은 더 억울하다.어제 최순실 악다구니보니 악마가 따로 없더라 .뭐잘했다고 고개 들고 지랄인지 법위에 올라간 위상이 대단하데 부관참시해도 시원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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