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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물어요

기분 좋아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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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하게 작성일10-10-19 00:19 조회1,57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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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
정기적인 운동은 에너지 축적을 도와준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 하는 운동만으로도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 로버트 E. 사이어는 연구를 통해 많이 걸을수록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운동과 여행이 그래서 좋다는 거군.

다크 초콜릿을 먹어봐
다크 초콜릿은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배가되어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도서관에서 고군분투 중인 취업 준비생들에게 추천. 보통 초콜릿은 비만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듯.

신나는 음악을 들어봐
즐거운 사람들, 리듬감 있는 음악, 재미있는 영화 등은 에너지를 한층 높여준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모든 것이 엔도르핀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특히 음악을 듣는 것은 신체를 고무시켜 두뇌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고 심장으로부터 산소 이동을 자극해 신체를 생기 있게 만든다. 일구야,

클럽 가자.

사람을 가려 만나라?!
찡찡거리는 사람, 부정론자, 걱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 등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게 만드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자제하도록 한다. 절망하기 쉬운 백수들이 귀 기울여야 할 대목. 이심전심도 좋지만 같이 한탄만 하는 백수

친구 말고 인생 참 재미나게 사는 친구, 예를 들면 인터넷 만화가

메카쇼킹 같은 친구를 두란 말이지?

물 먹으라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몸은 물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물을 충분

하게 섭취하지 않으면 급격히 피곤해지고 두통이 올 수 있다. 하루 물

섭취량의 정확한 수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최소 4잔을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괜찮아, 잘될 거야~!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자 카페인은 조금만 섭취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침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그 에너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녁까지 더 많이 섭취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양을 줄이되 정 못 견디겠으면 점심 식사 이후 반 잔 정도 마시는 것으로 조절한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커피를 끊음으로써 생기는 초조함을 달랠 수 있는 녹차로 바꾸는 것이 좋다.

명상, 요가, 기도와 같은 심신 운동을 하자
마음을 혹사시키면 몸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몸의 균형이 파괴된다. 또한 체온이 낮아짐으로써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불면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머릿속이 엉켜 있을 땐 이를 풀기

위해서 명상, 요가, 기도와 같은 심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라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절박한 위험에 처해 있는가?’라고 물어볼 것. 조금은 신파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것이 바로 이 질문의 포인트다. 당신이 현재 처한 문제가 결코 위기가 아님을 인식함으로써 다운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아드레날린 분비 시스템을 조절해 편안한 심신 상태로 이끈다.

야외로 나가라
소한 하루에 한 번 사무실 밖으로 외출하라. 조사에 의하면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스트레스 호르몬과 혈당을 감소시켜 신체에 활력을 준다고 한다. 태양빛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성화시킨다고 타이텔바움이 말했다.

아무 공기나 마시지 마?
음이온이 다량 함유된 공기를 섭취하면 신체의 산소 흡입과 세로토닌 함유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음이온은 대기에 공기와 물 분자의 움직임이 많을 때 생성된다. 가장 쉽게 음이온을 생성시키는 방법은 화분.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지내는 사람은 화분을 여러 개 들여놓을 필요가 있다.

 


정말 이렇게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맞나??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이네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심기불편하시면

속는셈치고 한번 위에 방법중 한두가지만 시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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