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다음 날 해장 국  먹으려
    복국 먹으려  같더니  친구 놈이 .
물회 잘하는데 있다고 해서 가보아 습니다..
그런데  그집 물회가 나오는게 육수도 안나오고
그냥 밥 말아서 드시면 된 다기에
이상하다 생 각하여  친구한테 잘못된 거  아니냐고
물으니  하는말  일단는 먹고 이야기하라고 하라길래
망설이다 조금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로인 것
같아는데 ..먹을 수록 자꾸 땡기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허겁지겁 먹고 나니 속이시원 하고 속이 다풀렸어요
한번 드셔보보세요  강추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