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비치 (쥐가 세마리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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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연세법·어학원 작성일13-01-31 11:20 조회1,46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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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말 망년회 한다고 두돌된 아기 엄마한테 맡기고
모처럼 기분 좋은 외출이었는데
해물천지 가고 싶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워터랜드 , 우체국 옆 돈비취 해물에 가게 되었는데
끊이는데 시간도 너무 걸리고
무었보다 먹고 있다
깜짝 놀랬습니다.
쥐가 한마리도 아니고 세마리가 내 발밑으로 지나가는데도
주인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한참후 한마디 하니 쥐 찍찍이를 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놓콘 그냥 갑니다.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없고
두번다시는 가기 싫음
쥐가 왠 말이냐고 ----
어이 없음
사과도 없고 정말 비위생적임
모처럼 기분 좋은 외출이었는데
해물천지 가고 싶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워터랜드 , 우체국 옆 돈비취 해물에 가게 되었는데
끊이는데 시간도 너무 걸리고
무었보다 먹고 있다
깜짝 놀랬습니다.
쥐가 한마리도 아니고 세마리가 내 발밑으로 지나가는데도
주인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한참후 한마디 하니 쥐 찍찍이를 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놓콘 그냥 갑니다.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없고
두번다시는 가기 싫음
쥐가 왠 말이냐고 ----
어이 없음
사과도 없고 정말 비위생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