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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2터널 ‘2월말 임시개통’ 김태호의원,현대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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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12-01-19 04:04 조회4,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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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2터널 ‘2월말 임시개통’

김태호의원,현대사장 직접 만나 큰 성과



김태호국회의원은 11일 올 2월 말 임시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불모산터널(창원 제2터널)공사현장을 전격 방문, 공사 진행사항 및 공정률, 임시개통 준비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면서 공사 전 구간에 걸쳐 현장을 직접 살폈다.

 


김태호의원은 이 날 (주)경남하이웨이 박장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지면서, “2월 임시개통으로 그동안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상당부분 덜어드리게 되었다”며 “2월 말 임시개통이  하루라도 빨리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노력과 관심을 각별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김태호의원은 지난해 9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을 직접 만나 김해시민들을 비롯하여 특히,장유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간적 낭비와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해“창원 제2터널은 늦어도 올 2월내에는 조기 개통이 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협조를 요청한 결과 이에 대해 정수현 사장은 “2월內 조기개통을 적극적으로 검토,중간 보고 드리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낸 바 있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태호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하이웨이 대표이사,강동관장유면장,이점섭장유발전협의회회장,감리단장,현장소장 및 현장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불모산터널(창원 제2터널)은 현재 81.70%의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2월29일 임시개통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해와 창원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출·퇴근길 교통체증현상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불모산터널(창원 제2터널)의 준공은 4월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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