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최종선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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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06 08:54 조회15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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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최종선정 -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도시 김해로 도약
김해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 지방비 6억원을 투입하여 총 12억의 사업비로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2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전문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광주광역시, 수원시, 시흥시, 부산 강서구, 영동군 6개 지자체가 28일 최종 선정됐다고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방재, 교통, 환경 등 각종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한 도시관리 효율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해재난과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시 112, 119 등에 실시간 영상정보 등을 제공하여 신속한 현장대응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김해시는 2014. 1월 개소하여 운영중인 김해365안전센터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도입하여 다양한 서비스 연계·활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지원 등 국토교통부 기본제공 5대 안전망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 위치제공 서비스, 공원 등 여성화장실 범죄예방용 안심벨과 화장실 입구의 CCTV 연계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성안심 스마트 비상벨서비스, CCTV 영상정보에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수배·체납차량 등 문제차량의 실시간 단속이 가능한 △문제차량 지능형 자동인식서비스 등 김해시 고유 특화서비스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이 현장평가장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 김해시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적극 피력할 만큼 강한 참여의지를 보여준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올해 방범용 CCTV 설치비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홍철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각별한 관심이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과 함께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등 중장기 로드맵을 올해 안에 마련하여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시티 김해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도시 김해로 도약
김해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 지방비 6억원을 투입하여 총 12억의 사업비로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2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전문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광주광역시, 수원시, 시흥시, 부산 강서구, 영동군 6개 지자체가 28일 최종 선정됐다고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방재, 교통, 환경 등 각종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한 도시관리 효율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해재난과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시 112, 119 등에 실시간 영상정보 등을 제공하여 신속한 현장대응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김해시는 2014. 1월 개소하여 운영중인 김해365안전센터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도입하여 다양한 서비스 연계·활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지원 등 국토교통부 기본제공 5대 안전망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 위치제공 서비스, 공원 등 여성화장실 범죄예방용 안심벨과 화장실 입구의 CCTV 연계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성안심 스마트 비상벨서비스, CCTV 영상정보에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수배·체납차량 등 문제차량의 실시간 단속이 가능한 △문제차량 지능형 자동인식서비스 등 김해시 고유 특화서비스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이 현장평가장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 김해시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적극 피력할 만큼 강한 참여의지를 보여준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올해 방범용 CCTV 설치비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홍철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각별한 관심이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과 함께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등 중장기 로드맵을 올해 안에 마련하여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시티 김해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