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연 올립니다.(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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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리는거북이 작성일11-01-04 21:14 조회5,736회 댓글3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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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희 딸아이가 얼굴에 비립종(물사마귀처럼 생긴 피부질환)이 있어서 장유 삼문리의 고운피부과를 찾아갔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비립종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레이저 시술을 권하여서 시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시술을 받을 당시 열흘~보름후면 시술한 흉터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15만원을 들여서 시술을 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움푹패인 흉터가 사라지지 않아 병원을 다시 찾게 되었는데
결과에 대해서 전혀 책임감도 없이 오히려 위기를 모면하려고 저에게 언성을 높이면서 억울하면 고소를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저희 딸아이의 피부를 보면 고운피부과와 그 의사선생님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시술을 받을 당시 열흘~보름후면 시술한 흉터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15만원을 들여서 시술을 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움푹패인 흉터가 사라지지 않아 병원을 다시 찾게 되었는데
결과에 대해서 전혀 책임감도 없이 오히려 위기를 모면하려고 저에게 언성을 높이면서 억울하면 고소를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저희 딸아이의 피부를 보면 고운피부과와 그 의사선생님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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