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 보궐선거 후보 한나라당 김태호가 지난 12일 일찌기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 내내 파란색 점퍼와 운동화 대신 상하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를 맨 채 수행원 없이 김해 봉하 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였다. 봄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봉하마을 찾아온  참배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웠으며 봉하마을 김경수 사무국장을 만나 악수를 한 뒤 묘역 일대를 잠깐 거닐며 대화를 나누웠다. 이어 김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 친형 건평씨 집도 방문해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김해을 보궐선거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은 참배객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를 하는 김해을 보궐선거 김태호 후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를 하는 김해을 보궐선거 김태호 후보

김해을 보궐선거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은 참배객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봉하마을 봉하재단 김경수 사무국장과 담소를 나누는 김해을 보궐선거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

 김해시 봉황동 자전거 교육장에 참석한 김태호 후보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김해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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