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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장유지역 부동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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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01 14:39 조회1,88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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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무더위에 지칠만도 하지만 장마의 시간이 길었기에 아직은 여름날씨에 정감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긴 저점으로 하향세의 부동산 흐름이 수도권지역으로의 훈풍에 장유지역도 물결원칙에 의한 상승으로의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이어지리라 봅니다.

장유지역아파트 시장은 매매,전세 공히 강보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매매는 급매물과 저평가물량의 소화력이 높았으며, 이에 여타 물량들도 매가의 상향조정과 매도의사 타이밍을 조절하고 있는 사항도 초래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분양가 대비, 주변지(창원 등) 등의 상승율 보다 상승곡선이 강하지는 않는것이 현실이며 미분양 임대전환물량(포스코 등)이 할인 재분양함에 기존시장의 가격회복 기류에 일정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중소형대의 가격 상승주춤 현상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기존 소형대의 공급량 저조의 프리미음이 주공임대분양물량 증가로 다소 희석되어 일시적이나마 호가상승 제약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세는 초대형을 제외한 전체적인 물량 품귀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전월세의 물량도 분위기적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대는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6년 이후 공실분의 내부환경개선 작업(장판,도배 등 교체)으로 임차예정자의 구매욕구를 일부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여기서 일부단지의 외부도색 단장을 정중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암튼 아파트 취급부동산사무실은 현재 바쁘다는건 사실입니다.

상가와 토지시장의 흐름은 별다른 변화없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공급과 수요 양측면의 일방적인 돌출구는 미미하며 인근지의 대토문의도 미약하나 일부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참여와 관망하는 추세도 보입니다

우리들은 사고에 따라 많은 변화와 결과가 도출 될수 있다고 봅니다.
하여 한 평생의 삶에서 남김은 무엇이며,어떠할까요?
현실의 최선과 긍정적인 열정들이 반복적으로 쌓이면 우린 어느날 나름의 목표달성과 엄청난 명품이 될것입니다.
그 엄청난 명품은 그냥이 아닌 많은 산고와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김 재 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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