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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황

20110114부동산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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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경제연구소 작성일11-01-21 18:08 조회2,21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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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가 지나면서 김해는 비수기에서 조금 탈피한 모습을 보이며 전세거래가 살아난다.
삼계동 부영,대우,이안등의 중형 평형대 전세 대기자는 아직 많아 전세가 하락은 보이지 않는다.
내외동 중소형 아파트는 큰 가격으로 오른 전세가로 인하여 부담을 가진 수요자들이
계약을 하지 않는 상태를 보이며 관망세가 높아져 전세가 하락 기조가 보인다.
어방 삼방동등도 크게 오른 전세가로 비수기에는 관망세가 높아 거래가
잘이루어지지않는다. 장유도 큰 전세거래는 없어 전세가 하락 기조를 보이며
전세 수요자의 숨통을 튀우고 있지만 전세 대기자가 많아 아직 하락은 하지 않고 있다.
진영도 마찬가지여서 신규 아파트의 인기는 높지만 전세가의 상승으로 큰 거래는 없다.
다만 저평가 오래된 아파트로의 진입이 많아져 비인기지역의 전세가도 많이 상승한 상태다.

매매는 큰폭으로 오른 매매가로 인하여 추후 재상승으로 이어질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투자성으로 매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이줄어 드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장유 인근에 저평가 된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들이 주는 모습을 보인다.
율하아파트의 매도 매수가격은 차이가 많아 아직 거래 성사율이 높지 않다.
김해 삼계북부 아파트의 매도자들도 높은 매매가를 고수하며 매수자들의 눈높이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

신년 비수기를 맞아 전반적인 안정세 속에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높은 가격으로 포기자가 많으며 율하 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많이 돌리면서
매수세가 확줄었다. 다만 전세 물량이 작다보니 전세가는 여전히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원룸 투룸 등 주택형 거주지가 상대적으로 건축이 많고 거래가 많아지며
아파트 전세부족에 단비를 내리고 있다.

부동산 경제연구소 박민현 010-2592-0162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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