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마산 로봇랜드 조성 터 보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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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3-17 15:01 조회637회 댓글0건본문
마산 로봇랜드 조성지역의 보상작업이 오는 5월 시작된다.
마산시는 16일 구산면 반동리·구복리 일원 114만 8000㎡에 대한 마산로봇랜드 조성 토지 및 지장물 보상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오는 5월 보상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주 중으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개 이상의 감정평가기관을 선정해 토지 504필지((116만 222㎡), 지장물 649곳(묘지 460기, 그 밖의 지장물 179곳)에 대한 평가액을 결정하고 현금보상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봇랜드 캐릭터 및 로고를 개발하고자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의하는 등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로봇랜드 민간투자 유치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일 구산해양관광단지 426만 9274㎡(육상부 414만 4203㎡, 해면부 12만 5071㎡)에 대한 단지지정을 경남도에 신청했으며, 오는 7월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단지지정 작업과 함께 17일 경남도에서 구산해양관광단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협의를 한 뒤 최종적으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19 11:40:51 진례,진영,주촌신도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25 17:41:57 경남의미래에서 이동 됨]
마산시는 16일 구산면 반동리·구복리 일원 114만 8000㎡에 대한 마산로봇랜드 조성 토지 및 지장물 보상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오는 5월 보상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주 중으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개 이상의 감정평가기관을 선정해 토지 504필지((116만 222㎡), 지장물 649곳(묘지 460기, 그 밖의 지장물 179곳)에 대한 평가액을 결정하고 현금보상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봇랜드 캐릭터 및 로고를 개발하고자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의하는 등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로봇랜드 민간투자 유치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산 로봇랜드 조성지인 구산면 반동리·구복리 항공 사진. /경남도민일보DB | ||
시는 단지지정 작업과 함께 17일 경남도에서 구산해양관광단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협의를 한 뒤 최종적으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19 11:40:51 진례,진영,주촌신도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25 17:41:57 경남의미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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