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영어를 가르치시면서 힘드신 일들이 많을 겁니다.
예를 들어, 강의 자체에 집중하고자 하더라도, 아이들의 집중력이라는 것이 선생님들의 의도대로 된다는 것은 힘들죠^^
그리고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가르치고 싶지만, 선생님 자신의 기량의 한계(?)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것에도 부딪히게 되죠.
여기에, NEAT라는 강력하고도 새로운 외부 변화도 하나의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구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영어 과목 담당 학원 사교육 선생님들 또한 적잖은 고민을 안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여러가지 고민을 풀어내는 해법에 대해서 고민해봤습니다.
근데, 혼자하니까 잘 안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혼자서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함께 고민합시다.^^.
일주일에 한번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오후부터는 선생님들 모두 바쁘실테니
오전 10시에 커피한잔 드시면서,
아이들 영어 교육과 진로에 대해서
영어 선생님들 자신의 영어 공부와 티칭 스킬에 대해서 많은 공유를 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페이스북 : gema kim
카톡: enteacher
장유지역의 영어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선생님들!
우리 힘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