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천이 죽어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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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지 작성일09-12-03 13:42 조회797회 댓글0건본문
어떤 아주머니의 빨래 현장 순간 포착 사진입니다.
순간 포착도 아니네요..
30여분의 빨래 행위였으니...
안타깝네요..같은 주민으로써 부끄럽기도하고..
하지만 이사진을 보고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자 올립니다..
수돗세가 아무리 치솟는다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대청천 살리자면서요..특별한 사람들만 지키라는 팻말 아니잖아요.
우리 장유 주민 모두가 대청천을 소중히여길때 다른 곳에서 피서오시는 분들에게도 우리 장유를 함부로 더럽히지 못하도록 말할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