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교정&노래교습(가르쳐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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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쭈야 작성일10-05-31 11:35 조회1,567회 댓글5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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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음치라서 노래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가족 모임이나 어디에서나 자신있게 노래한번 불러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애들한테까지 ... 엄마는 절대 노래하지마!
상처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구요..ㅜㅜ
개인교습이나 노래에 자신감을 가져다 주실분---
없으신가요..??
전..30대후반의 주부랍니다....^^
가족 모임이나 어디에서나 자신있게 노래한번 불러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애들한테까지 ... 엄마는 절대 노래하지마!
상처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구요..ㅜㅜ
개인교습이나 노래에 자신감을 가져다 주실분---
없으신가요..??
전..30대후반의 주부랍니다....^^
댓글목록
최민준님의 댓글
작성일
노력을 하시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음치란건 자신이 부르는 노래의 음이 자신의 목소리가 정확히 음을 내는지 못내는지 구분을 못하고 소리를 내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또 하나 너무 높은 음의 자신이 낼수 없는 음의 노래는 피하시고요.
방법은 자신이 노래를 듣고 한번에 다 부를 려고 하지 마시고요. 한소절 씩 불러서 엠피 쓰리나 휴대폰에 녹음을 해서 들어 보시면서 틀렸으면 다시 불러보셔서 기억 시키시면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 봅니다. 누구나 처음 듣는 노래를 불러보면 음을 못찾아서 음치처럼 불러요. 그래서 노래의 정확한 음을 하나 하나 머리에 기억 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발성도 중요 하신데 노래를 자주 부르셔야 높은 음도 올라 가시게 됩니다. 자신감 찾으셔서 꼭 노래 한곡 좋아 하는거 끝까지 부르세요.. |
저도 그래여님의 댓글
저도 그래여 작성일전 30대 중반입니다..언니 동생으로 지내고 싶네요..저 역시 완전 음치라 어딜가두 노래를 못하구 박수만 치다 오는경우거든요.정말 개인교습 받고싶은데 |
동지애..님의 댓글
동지애.. 작성일오~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또있네요.. 회사다닐때 진짜 곤욕이었요... 남들 즐기는 자리가 스트레스 자리... 저두 요즈음 딸래미한테 노래불러주는게 겁나요...우리신랑 듣고있다가 그게 맞나 .... 참 걱정이다.ㅋㅋ 우째요 우째요.... |
여기로님의 댓글
여기로 작성일
여기로 전화 해서 상의 해 보세요.
010-7350-2660 |
세미님의 댓글
세미 작성일주부노래교실에 단녀보세요~~~만니 듣고 불려 보쿠 하며서 늘잔아요~~~롯데마트,문화센타,e조은중앙병원,농협 다 노래교실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