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장유 지리산 산청 흑돼지 놀이방에서 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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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이들엄마 작성일16-04-15 07:20 조회73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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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옆에 방쓰셨던분.
저희아이 얼굴할퀸거
그냥 살짝 꼬집힌줄알고
넘어갔고
그쪽이 예약을 했기에
연락처도 못받아도 가게측 물어보면되겠다싶었는데
가게서는 예약한거 종이 다버렸다하시네요.
저희아이 손톱흉 그대로간답니다.
피부과에서 진료받는데
손톱자국선명하고
이글보시면.쪽지주십시오.
저희애 얼굴에 상처 않나게키웠는데
그쪽딸래미가 긁은 손톱자국땜 완전찐한 기억자모양
볼때마다 화나고 속상합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심하게 긁어놓았으면 연락처라도 주셔야는거 아닐까요?
엄마생김새랑.아이얼굴 다기억나는데
경찰서라도 가서 가게 씨씨티비보여달라기도뭐하고
범죄자도아니고.
그날금요일 7시전후로 놀이방 옆에방에 오셨던분 이글보시구쪽지바랍니다.
장유좁아서 어디가던 마주칠수는있겠지만.
아이상처볼때마다 속상하고 생각나 잠못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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