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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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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 작성일20-12-15 09:24 조회6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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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역량과 소신이 있다 오직 서울시민을 생각하며 마지막 공직이라 생각하며 행정경험이 있는 그런 무사고의 모범운전자가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책을 인기영합주의로 펼치고 과속페달을 밟는 대권만 꿈꾸는 사람이 와도 사고가 난다 다시 강조하지만 초보운전자가 서울시장으로 오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 제대로 일하는 시장을 뽑으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년 선거는 희망의 선거이기도 하다 부동산 폭등에 세금폭등으로 서울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내년 선거는 아우성의 선거다 더 하고싶은 말이 있나 Q 그래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고 본다 난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한 야당 구청장이다 너무 기울어지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다 시장에게 시의회 의결권은 없어도 발언권은 있다 야당 시장이 되야 견제가 된다 다수당인 민주당 마음대로 하고 국민 무서운지 모른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국민살림살이가 나아졌나 야당이 아무리 저항해도 법안 통과를 막을 수 없다 180석이다 중앙정부와 관계, 서울시 의회와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갈건가 지금 거대 여당이다Q 무조건 다 검사받게 해주는 것이 선진사회라고 본다 그게 저는 오해이길 바라고 정부에서 검사 숫자를 조율한다는 비판도 있는데 백신이나 검체검사는 누구나 할수 있게 해야 한다 역학조사를 잘해야하고 정보를 충실히 공급해야 하고 민선구청장 1기일 때 메르스도 겪어봐서 경험이 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에서 있을 때 케이방역에 너무 취했다 백신 효능은 한달이면 끝이다 변명자체도 궁색하다 안전성이 확보된 것도 확보 못했고, 안전성이 3상 실험이 안된 것도 가계약인 것이다 멕시코보다 못하다 백신후진국 중의 후진국이다 이제 하려고 하는 듯 한데, 백신확보는 왜 이렇게 늦느냐 검체검사를 무조건 무료로 해야 한다 서초구는 최첨단 언택트 방역시스템을 하루에 1000명 이상 검사 가능하다 일관성 없는 정책이 망친다 국무회의를 가정하면 경제 담당하는 분들은 거리두기 강화하면 경제가 죽는다고 하고, 방역주체들은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하고 결정하는 분이 중심을 가져야 한다 서울시장이 되면 코로나 극복 대응책은?정부가 K방역 잘한 것처럼 하는데 백번양보해서 잘했다고 쳐도 잘한 건보험비교국민과 의료진이다 Q 전부 다 강남에 집 갖고 있지않냐 그래서 어디에 살고 그런 프레임은 오히려 민주당이 더 걸리는 사안이다 도봉구, 용산구, 중구, 영등포구, 구로구에도 살았다 나는 7년 서초구민이었지만 40년 서울시민이었다 부자구에 사니까 부자만 대변한다는 소리인가 변창흠 내정자도 방배동이다 서초구 잠실에서 수십년간 이낙연 대표 살았고, 방배동에 전 박원순 시장 살았다 일부에서는 조 후보자의 행정 능력과 업적을 동의한다해도 서울시 부자출신이라는 지적도 있는데?프레임을 만드는 나쁜정치다 서울시 내에도 불균형 문제가 있다 Q 이거야 말로 나쁜정책이다 왜 대선을 앞두고 이러나 진정성을 보이려면 진작 했어야한다 그런데 부산에 국제금융도시? 둘다 절름발이 만드는거다 여의도 국제금융허브로 개발하겠다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선거철만 되면 이전한다고 하면서 충청도한테 찍어 달라 이거다 세계적 도시다 시민의 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구상하겠다 서울이 어떤 도시냐 지방은 지방대로 키워야한다 그러니까 뉴욕 워싱턴으로 나뉘는거지, 우리는 1일 생활권 아니냐 미국은 50개주가 있다 서울을 미국의 뉴욕 세종은 워싱턴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보이는데헛구상이다 민주당에서 세종에 국회 상임위만 가겠다고했는데, 상당한 계획이 국회의사당을 옮기는 걸로 가고 있다Q 이것을 서울시장이 할 수 있다 조금만 규제 풀어주면 100호가 공급되면 용적률 인센티브해서 20세대 이상은 양질의 임대주택이 들어와서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양질의 임대주택이 되는 것이다 재건축되면 의무적으로 17% 임대주택을 넣게 돼있다 목동 아파트는 30년이 넘었다 서울시가 여의도를 지구단위 계획으로 막아놔서 못하는 것이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가보면 49년 됐다 서울시가 지금 10년간 막았다 재개발은 주로 단독주택 빌라에서 인프라를 같이 깔아주면서 하는 것이고, 새로 하는 것이 재건축인데 대통령께 건의 드리는 것 중 하나가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권한은 대부분 서울시장에게 있다 양쪽 정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갖춰야한다 재개발 재건축 부분에 대해서 규제때문에 폭등한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정반합이다Q 20만호정도 생각중이다 결혼해서 작은집에 있다가 애 낳으면 좀 더 큰 집으로 갈 수 있는 시드머니를 마련할 수아파트화재보험있다 그래야 중산층으로 갈 수 있다 제대로 양질의 임대주택을 짓고 10만호 정도는 임대주택 들어갈 비용, 분양가의 20%만 전세금으로 내면 30년 장기 상환으로 해서 청년들에게 제대로 된 내 집을 줘야한다 그러니까 1만2000호 공실난거다 이제 청년들 수준높아져서 성냥갑에 안 산다 청년에게 임대주택 공급해도 살만해야한다 두 번째는 청년임대주택이다 공공주도재개발에 용적률 혜택을 주듯이, 서민 세입자 월세 전세 사는 분들들 제일 먼저 보호하는 착한 미니 뉴타운을 하겠다는게 제 첫 번째 구상이다 규모를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혜택도 주는거다 9만평 이상암보험비교사이트덩어리를 크게해서 뉴타운 외에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까 불편한 게 많다 뉴타운이 너무 크다 오세훈 전 시장은 뉴타운, 박원순 전 시장은 도시재생을 했는데, 조은희 후보자의 정책은 어떤가? 서민이 쫓겨나지 않는 착한 미니 뉴타운이다Q 임대주택이라도 살 수 있어야 한다 서울만 해도 임대주택 4500호가 공실이고, 수도권까지 다하면 1만 5000호가 공실이다 문 대통령은 지금 현실이 어떤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무리 서민이라 해도 임대주택에 들어가야 한다 해도 어느 정도 살만하게 해줘야지 성냥갑에서 살겠는가 이런 곳을 공급하면 누가 살고 싶겠나 4평짜리기 때문이다 동탄은 현재 400호 정도가 공실이다 저는 그 방향은 맞다고 생각하나, 그 해법이 국민이 원하는 것과 미스매치다 중산층도 살 수 있는 질 좋은 임대주택을 앞으로 250만호 만들겠다 어떤 대안을 갖고 있나문 대통령이 지난 11일 동탄 행복주택 임대주택단지에 갔다 서울시 여러 현안 중 제일 중요한 것이 부동산 문제다Q 그렇게 자신한다 10년 무사고 모범운전자 이것이 내 경쟁력이다 초보운전자가 과속까지 하면 사고나기 쉽다 여론을 얻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하게 된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인기영합주의가 될 위험이 있다 그런 분이 서울시장이 되면 마음이 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시는 대권주자들이 대통령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다 그래서 초보는 안 된다 천만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 거듭 말하지만 서울시의 미래를핀페시아책임지는 예산인데, 서울시 행정경험이 없는 초보가 온다면 격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서울시 행정을 모르는 자가 오면 제대로 하겠는가? 국민의힘 뽑았더니 정말 무능력하다는 역풍이 불 것이다서울시는 예산이 40조다 조은희의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 Q 그러러면 문제해결 능력, 실력이 있어야 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에 맞춰야 하고, 또 그런 서울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국민은 변화를 원하는데 국민의힘은 그대로고 옛날 인물로 공천해서 꽃가마 태우면 무난히 실패한다 서울시장 실패하면 대선도 실패한다 우리가 4번 연이어 실패했다 그래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는 꽃가마를 태워서 갈 경우 이번에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지금 거론되는 여론조사나 대선주자들은 허명이라 생각한다 저는 지난 총선보다 어려운 탄핵 뒤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지도가입냄새하늘을 찌를역류성식도염치료때, 우리 당의 전통적 강세지역이었던 송파와 강남이 무너질 때도 저만 살아남았다 지난 총선에서 실패한 분들 아닌가대선주자급이 누굴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다 서울시장 선거 다음 1년 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대선주자급이 나와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Q 그래서 제가 큰 결심을 한 것이다 이 선거에는 이런식의병원마케팅서울의 경쟁력을 정체시키는 서울을 만들면 안된다 이번 서울 부산 보궐선거는 838억원의 혈세가 들어가는 선거다 왜 안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제가 강남구 균형개발 생각을 했으면 신분당선 했을 때 어떤 지혜로운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거기까지 신분당선을 연장했을 것이다 전철역이 없다 서대문구에 가재울뉴타운이라고 여기에 주민들이 많이 입주했는데, 거기 출근시간이 완전히 교통지옥이다 일자리, 기업이 없다 수락산으로 가면 아파트의 망망대해다 동부간선도로는 10년째 착공을 안하고 있다 작년에 투신자살사건도 있었다 창동역에 가보면 스크린도어가 필수인데도 그것조차 없다 창동에 가보면 역사복합개발을 해서 도봉, 노원 인근의 주민을 위한 개발을 해서쏘팔메토강남구와 비슷한 균형 개발을 하겠다고 했지만 10년째 그대로다 서부간선도로가 내년에 완공되니까 거기에 맞췄다는 소리도 있다 상암동 월드컵대교가 12년째 공사를 하고 있다 제대로 되는 사업도 없었다 지난 10년간 민주당 시장이 리더십을 갖고 있으면서 시민들의 불편한 오늘은 보살피지만 더 큰 내일, 미래비전은 없었다 제가 10년간 서울시 행정 현장에 있었다 서울시장에 출마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동기가 있나 서초구청장직을 잘 수행하다가 이번에 큰 목표를 세웠다 구청장은 언론인 출신, 청와대 근무, 오세훈 시장 당시 여성가족정책관, 정무부시장도 했다 Q 그래서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추진력을 갖고 밀어붙이느냐, 그게 얼마나 국민과 시민들의 바람과 일치하느냐에 따라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결국 정부에서 1가구 1주택자 9억원이하 내년부터 50% 감면한다고 법안 통과됐다 25개구청장 중 유일한 야당구청장으로서 재산세 감면을 얘기했을때 24개 구에서 반대하는데 제가 뚝심 있게 밀어부쳤다 이런 위기가 저는 오히려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 저 혼자 야당이다 또 25개 구청장 중 24명이 민주당이고 서초구의회 의장까지 민주당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당, 정부, 서울시장, 서울시 의회에 109명 의원 중 101명이 민주당이다대부분 상상하는대로다 일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겠다 서울시 자치구 25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은 유일하다 Q 이 1도는 정성이다 라는 의미로 썼다 1도를 더할때 액체가 기체가 되고 폭발적 에너지가 발생한다 마지막 1도를 더하는 게 쉽지 않다 물이 아무리 가열을 시켜도 99도까지는 끓지 않는다 제 행정의 모토가 1도씨 행정이다 진심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기적을 만든다 ‘귀를 열고 길을 열다’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길이 나온다는 뜻이다 어떤 서울을 꿈꾸는지에 대한 구상도 담았다 또 기자시절의 내 모습, 아이 키우면서 겪은 것, 개인사도 넣었다 어떤 내용인가 제가 정책을 하면서 청와대 비서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서울시 부시장, 서초구 재선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제가 했던 어떤 생각을 갖고 행정을 했는가에 대해서 엮었다 책라는 책을 냈다/정재훈 기자Q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대담에서 착한 미니뉴타운에 대한 부동산 정책 구상을 내놓으며 "서민 세입자를 위한 미니 뉴타운 2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을 "오직 서울 시민을 생각하며 행정경험을 갖춘 무사고의 모범운전자"라고 소개하며 "이번 보궐선거는 이름값이 아닌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후보가 공천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만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 서울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예산인데, 서울시 행정경험이 없는 초보가 온다면 격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대로 하겠는가"라며 "정책을 인기 영합주의로 펼치고 과속페달을 밟아 대권만 꿈꾸는 사람은 서울시장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대담에서 "서울시는 예산이 40조다 조 구청장은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제13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정무적 감각을 키워온 '정책통'으로도 알려져있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대담은 선상신 사장이 진행한다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초청 대담 ①아시아투데이부천간판포항꽃집배정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는 내년 4월 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위해 출마 예정자 릴레이 초청 대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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