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생활의지혜 >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5982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생활의지혜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598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웃 작성일20-12-13 01:42 조회7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이 제22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건강비서5분 발언하고 있다.[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공주시의회 박기영 부의장은 11일 제223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야 할 때라며 '범시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박 부의장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일부 시·군과 지역정치권의 혁신도시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움직임에 대해 ‘불필요한 경쟁’이라 규정짓고 사실상 유치활동 차단에 나섰다”며, “설상가상으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과 충남연구원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인구감소·재정 손실 등의 역차별을운전자보험받고 있는 공주시의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을암보험비교사이트수 있는 계기라는 점에서 당연한 요구이지만, 양 도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구성, 도내 자치단체의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모양새”라고 밠혔다. 이에 박 부의장은 “더 이상의 시세위축을 막기 위해 집행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유치TF’팀을 만들어야 한다”며, “나아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공공기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역 내 역량결집과 공공기관 유치동력을 확산, 추진해 나갈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박 부의장은 “이번에도 아무런 소득 없이 지나간다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영영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말 것”이라며, “공주시와 시민들이 모든 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 공공기관이 유치되는 그날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 5분 발언하는 오희숙 공주시의원.또한, 같은 날 공주시의회 오희숙 의원은 예산을 수십억 퍼부어도 인구유출은 진행형이라며 "공주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공주시 11월 현재 인구는 10만 4,736명으로, 지난해보험비교말 10만 6,474명과 비교해 무려 1,738명이나 줄었으며 지난 1965년 20만 4,207명을 정점으로 볼 때 반 토막이 났다"고 지적했다.이어“공주시 출생아 수는 사망자 수와 비교해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며, 세종시를 비롯한 인근 대도시로의 ‘탈 공주’ 바람과 ‘저출산’ 문제 등으로 불과 2~3년 내 ‘10만 붕괴’가 우려된다”며, “극약처방을 써서라도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또한, “공주시 인구정책은 우선 순위에 밀려병원홍보고작 2명의 공직자가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전입 지원금·출산 장려금, 청년정책 등에 수십억원을 투입하지만, 인구는 매월 200여명이 감소하는 뼈 아픈 현실”이라고 직격했다.이어 ▲신혼부부 보금자리 제공 ▲인구시책 총괄부서 신설 ▲젊은 세대 주거안정 및 정착지원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지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입 이사비 지원 ▲결혼초기 생활안정에 보탬 될 수 있는 결혼축하금 ▲임신부 특별교통수단 확대 ▲임산부 및 다자녀가족 할인 가맹점 협약 ▲임산부 진료비정관출장안마지원 ▲전입 고·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이사용품 구입비 일부 지원 ▲청년주택수당 ▲청년주택수당 등 인구증가부산출장마사지시책을 공주시에 제안했다.오 의원은 “지금 우리시는 존폐의 갈림길에 서 있다. 도시가 소멸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라며 “인구증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재정을 최우선으로 투입한다면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가 될 것으로어린이보험비교확신한다”며 특단의포항꽃집인구 증가 대책을부천간판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19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