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지켜야 할 예쁜 약속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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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부미인 작성일10-11-05 21:16 조회88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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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지켜야 할 예쁜 약속 7가지
1. 담배 연기를 피하자
담배 연기는 혈행을 나쁘게 만든다. 폐에서 혈액 속으로 들어간 니코틴과 타르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행을 나빠지게 해피부 세포의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담배는 자신이 피우는 것뿐만 아니라 남이 피운 연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강한 영향을 받게 된다. 어쩔 수없이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거나 피우는 사람이라면 그때마다 레모나 같은 비타민 가루를 챙겨 먹자.
2. 피부는 물이 좋아
피부가 제일 좋아하는 건 물. 피부 트러블은 항상 수분부족에서 시작된다. 물이랑 우유 많이 마시고 화장품도 수분 강화 제품으로 골라 쓰자. 수분공급에 효과 좋은 오이팩도 해주고 세안 후엔 스킨 듬뿍 바르고. 피부에 물주기 꼭 약속.
3. 목욕 잘 해도 예뻐진다
샤워만 하지 말고 욕조에 몸을 충분히 담가준다.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모공의 노폐물이나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된다. 욕조 목욕 후에는 로션이나 보디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보습 아이템으로 마무리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4. 단것 & 패스트푸드, 가능한 한 먹지 않기
유혹은 너무도 많다. 하지만 초콜릿, 파르페 같은 군것 질은 절대 금물. 지방분이 많은 패스트푸드 역시 금물.확실히 피부에 나쁘다. 만약 정말 참기 어렵다면 트러블이 잘 생기지 않는 시기인, 생리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지독한 비타민 사랑
과일, 야채 뭐든지 자연 상태의 비타민이 피부에 더 좋다. 저녁보다 오전에 먹는 게 효과적.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비타민 B2가 많이 포함된 우유나 시금치를 먹자. 비타민 C는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고, 비타민 B2는 체내의지방을 연소시키고 당분대사를 도와서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준다.
6. 자외선, 피하는 게 상책이다
피부에서 물을 빼앗아가는 자외선.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수분 부족으로 건조하고 당기는 건 기본. 기미, 주근깨 등 온갖잡티가 다 생기고 주름도 아주 쉽게 자리잡는다. 자외선 차단제, 꼭 꼭 챙기자.
7. 지나친 술은 피부를 망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피부 트러블도 많다. 날마다 술을 마시면 피부에 발진 등이 생기기 쉽다. 이것은 알코올로 인해 간장의 기능이 나빠져서 피부에 해로운 물질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기 때문. 간장이 알코올 분해에만 전념하고 독소를 제대로 없애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1. 담배 연기를 피하자
담배 연기는 혈행을 나쁘게 만든다. 폐에서 혈액 속으로 들어간 니코틴과 타르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행을 나빠지게 해피부 세포의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담배는 자신이 피우는 것뿐만 아니라 남이 피운 연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강한 영향을 받게 된다. 어쩔 수없이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거나 피우는 사람이라면 그때마다 레모나 같은 비타민 가루를 챙겨 먹자.
2. 피부는 물이 좋아
피부가 제일 좋아하는 건 물. 피부 트러블은 항상 수분부족에서 시작된다. 물이랑 우유 많이 마시고 화장품도 수분 강화 제품으로 골라 쓰자. 수분공급에 효과 좋은 오이팩도 해주고 세안 후엔 스킨 듬뿍 바르고. 피부에 물주기 꼭 약속.
3. 목욕 잘 해도 예뻐진다
샤워만 하지 말고 욕조에 몸을 충분히 담가준다.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모공의 노폐물이나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된다. 욕조 목욕 후에는 로션이나 보디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보습 아이템으로 마무리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4. 단것 & 패스트푸드, 가능한 한 먹지 않기
유혹은 너무도 많다. 하지만 초콜릿, 파르페 같은 군것 질은 절대 금물. 지방분이 많은 패스트푸드 역시 금물.확실히 피부에 나쁘다. 만약 정말 참기 어렵다면 트러블이 잘 생기지 않는 시기인, 생리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지독한 비타민 사랑
과일, 야채 뭐든지 자연 상태의 비타민이 피부에 더 좋다. 저녁보다 오전에 먹는 게 효과적.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비타민 B2가 많이 포함된 우유나 시금치를 먹자. 비타민 C는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고, 비타민 B2는 체내의지방을 연소시키고 당분대사를 도와서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준다.
6. 자외선, 피하는 게 상책이다
피부에서 물을 빼앗아가는 자외선.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수분 부족으로 건조하고 당기는 건 기본. 기미, 주근깨 등 온갖잡티가 다 생기고 주름도 아주 쉽게 자리잡는다. 자외선 차단제, 꼭 꼭 챙기자.
7. 지나친 술은 피부를 망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피부 트러블도 많다. 날마다 술을 마시면 피부에 발진 등이 생기기 쉽다. 이것은 알코올로 인해 간장의 기능이 나빠져서 피부에 해로운 물질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기 때문. 간장이 알코올 분해에만 전념하고 독소를 제대로 없애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