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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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기요 작성일10-10-28 16:23 조회94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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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구 활용
천장과 높은 벽을 청소할 때 긴 막대기를 타월을 감은 다음 그 위에 스타킹을 씌워서 문지른다.
조명기구를 청소할 때에는 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대신 사용한다 블라인드 청소에는 구멍난 면
장갑을 사용하여 물과 세제를 묻혀서 가볍게 잔 후에 브라인드를 닦는다.
폐품으로 가사도구 만들기
옷걸이는 아래 변을 잘라 길게 펴고 다 쓰고 난 랩의 심이나 화장지심을 잘라둔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둥근 심에 테이프를 끈끈한 면이 밖으로 오도록 만다.
길게 편 옷걸이는 양 끝을 둥글게 만다 테이프를 끼운 뒤 클립처럼 끼우면 완성된다.
세탁 후 옷에 잡티를 없애는데 더 없이 좋다.
귤껍질로 가구를 깨끗이
굴껍질을 삶아서 나온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난다.
그리고 귤껍질 즙으로돗자리를 닦으면 돗자리가 매우 산뜻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 돗자리의 수명이 오래간다
변질된 우유는 왁스용 대체로
상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 천에 묻혀 구두나 마루 장롱 핸드백 등을 닦는데 쓰면 왁스 못
지 않은 광택을 낼 수 있다.
쌀뜨물로 밀폐용기를 깨끗하게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들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
식을 담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럴 대는 쌀뜨물을 받아 30분 가량 밀폐용기를 그 속에 담가 둔다.
그런 뒤에 스폰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파운데이션 용기에 립스틱 담는다
화장품 용기는 외형이 예쁘기 때문에다 쓴 후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
다 쓴 파운데이션 용기에 몇 가지 립스틱을 담아 립스틱 케이스로 사용한다.
여러 가지 색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고 용기 자체에 거울이 달려 있어 휴대하기에도 그만이다.
필림 통 여행용 조미료 통으로
플라스틱 필림 통은 버리지 말고 모아 놓았다가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여행용 조미료 통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뚜껑이 꼭 맞으므로 기름이나 소스 케첩 등을 염려 없이 넣을 수 있다.
먹다 남은 맥주와 청주를 머리 헹굴 대 쓰도록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로 머리를 검아 본다 즉 머리를 감고 난 뒤 헹굴 때 남은 술을 물에 타
서 헹구면 머리 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놀랍게도 잘 닦아진다.
이것은 맥주나 청주의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인데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술이면 어느 것이나 사용할 수 있다.
헌 구두 손질 법
구두를 오래 신어서 구두 표면이 텄을 경우나 벗겨졌거나 아무리 닦아도 윤이 나지 않을 때는 양
초를 골고루 칠하고 성냥불을 갖다 대면 양초가 녹아서 가죽에 스며든다.
그 후에 약칠을 해서 닦으면 깨끗하게 새 구두가 된다.
굳은 빵은 냉장고 탈취제로
먹다 남은 빵은 비닐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지고 맛도 없어 결국 버리게 된다.
그대로 상자에 넣어 냉장고 구석에 놓아두면 탈취제 이상의 강력한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장고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싹 가신다.
관상수 잎에 낀 때는 우유로
고무 나무따위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 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
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나 보기에 좋다.
천장과 높은 벽을 청소할 때 긴 막대기를 타월을 감은 다음 그 위에 스타킹을 씌워서 문지른다.
조명기구를 청소할 때에는 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대신 사용한다 블라인드 청소에는 구멍난 면
장갑을 사용하여 물과 세제를 묻혀서 가볍게 잔 후에 브라인드를 닦는다.
폐품으로 가사도구 만들기
옷걸이는 아래 변을 잘라 길게 펴고 다 쓰고 난 랩의 심이나 화장지심을 잘라둔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둥근 심에 테이프를 끈끈한 면이 밖으로 오도록 만다.
길게 편 옷걸이는 양 끝을 둥글게 만다 테이프를 끼운 뒤 클립처럼 끼우면 완성된다.
세탁 후 옷에 잡티를 없애는데 더 없이 좋다.
귤껍질로 가구를 깨끗이
굴껍질을 삶아서 나온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난다.
그리고 귤껍질 즙으로돗자리를 닦으면 돗자리가 매우 산뜻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 돗자리의 수명이 오래간다
변질된 우유는 왁스용 대체로
상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 천에 묻혀 구두나 마루 장롱 핸드백 등을 닦는데 쓰면 왁스 못
지 않은 광택을 낼 수 있다.
쌀뜨물로 밀폐용기를 깨끗하게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들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
식을 담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럴 대는 쌀뜨물을 받아 30분 가량 밀폐용기를 그 속에 담가 둔다.
그런 뒤에 스폰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파운데이션 용기에 립스틱 담는다
화장품 용기는 외형이 예쁘기 때문에다 쓴 후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
다 쓴 파운데이션 용기에 몇 가지 립스틱을 담아 립스틱 케이스로 사용한다.
여러 가지 색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고 용기 자체에 거울이 달려 있어 휴대하기에도 그만이다.
필림 통 여행용 조미료 통으로
플라스틱 필림 통은 버리지 말고 모아 놓았다가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여행용 조미료 통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뚜껑이 꼭 맞으므로 기름이나 소스 케첩 등을 염려 없이 넣을 수 있다.
먹다 남은 맥주와 청주를 머리 헹굴 대 쓰도록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로 머리를 검아 본다 즉 머리를 감고 난 뒤 헹굴 때 남은 술을 물에 타
서 헹구면 머리 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놀랍게도 잘 닦아진다.
이것은 맥주나 청주의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인데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술이면 어느 것이나 사용할 수 있다.
헌 구두 손질 법
구두를 오래 신어서 구두 표면이 텄을 경우나 벗겨졌거나 아무리 닦아도 윤이 나지 않을 때는 양
초를 골고루 칠하고 성냥불을 갖다 대면 양초가 녹아서 가죽에 스며든다.
그 후에 약칠을 해서 닦으면 깨끗하게 새 구두가 된다.
굳은 빵은 냉장고 탈취제로
먹다 남은 빵은 비닐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지고 맛도 없어 결국 버리게 된다.
그대로 상자에 넣어 냉장고 구석에 놓아두면 탈취제 이상의 강력한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장고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싹 가신다.
관상수 잎에 낀 때는 우유로
고무 나무따위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 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
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나 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