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디어로 살림의 여왕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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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0-01-27 14:02 조회1,17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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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음식물 처리기,아무리 돌려도 안 열리는 병뚜껑,
먹다 남아 눅눅해진 강냉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한 엄마들에게 살짝 알려주는 생활의 지혜~~
1.음식물 처리기의 퀴퀴한 냄새
레몬이나 오렌지,라임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껍질만 모아 음식물 처리기에 넣고 작동시킨다.
특유의 향으로 음식물 처리기에 밴 냄새를 말끔히 없애준다.
분쇄기 스타일인 경우 식초와 물을 섞어 얼린 얼음과 과일 껍질을 함께 넣고 작동시키면
칼날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역한 냄새가 제거되고 칼날도 날카로워진다.
2.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
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를 활용하면 화이트 셔츠의 깃을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베이비 파우더를 셔츠 칼라와 소매 끝 등에 솔솔 뿌린 후 다림질하면 얇은 보호막이 생겨
쉽게 때가 타지 않는다.
3.슬립 원피스 옷걸이게 걸기
얇고 미끄러워 옷걸이게 거는 순간 미끄러지는 슬립 원피스는 어떻게 할까??
세탁소 옷걸이의 양 끝을 30도 정도 꺾어 올려서 고리를 만든 뒤 건다.
바지의 벨트 고리를 양 끝에 하나씩 걸면 바지 걸이가 된다.
4.단단하게 잠긴 병뚜껑 열기
생수나 약병,잼 병 등은 단단히 잠그지 않아도 냉장고에 넣었다 빼면 압력이 달라져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면 쉽게 열 수 있고 더 단단하게 잠긴 경우 못 쓰는
고무장갑을 잘라 고무밴드처럼 뚜껑을 단단하게 감은 후 돌리면 쉽게 열린다.
5.깨지기 쉬운 소포
3천원이면 한 봉지 가득 담아주는 강냉이나 팝콘은 두 가지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그릇이나 유리병 등 깨지기 쉬운 소포를 보낼 때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데
팝콘은 기름기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둘째는 공원에 놀러갈 때 가져가 비둘기 밥으로 주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6.스티커 깨끗이 제거하기
예쁜 유리병이나 깡통을 화분 등으로 재활용하고 싶은데 스티커가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는 경우 라이터를 이용한다. 스티커의 접착제가 진득하게 녹을 만큼 라이터 불을 스티커
위에 그을린 후 떼어내는데, 불에 녹는 소재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7.낡은 파우더 브러시
블러셔나 파우더를 바를 때 사용하던 브러시가 낡았다면 쓰레기통에 버릴 것이 아니라
청소 도구함으로 위치를 정해주자.
책 사이사이나 책장에 쌓인 먼지를 털어낼 때 사용하면 구석구석 깔끔하게 먼지를 털어
낼 수 있다.
찾아보면 우리 생활속에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가 숨어 있어요...
작은 아이디어 찾아내어 실천하면 우리도 언젠가는 살림의 여왕이 될 수 있겠죠~~
모두가 살림이 여왕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먹다 남아 눅눅해진 강냉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한 엄마들에게 살짝 알려주는 생활의 지혜~~
1.음식물 처리기의 퀴퀴한 냄새
레몬이나 오렌지,라임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껍질만 모아 음식물 처리기에 넣고 작동시킨다.
특유의 향으로 음식물 처리기에 밴 냄새를 말끔히 없애준다.
분쇄기 스타일인 경우 식초와 물을 섞어 얼린 얼음과 과일 껍질을 함께 넣고 작동시키면
칼날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역한 냄새가 제거되고 칼날도 날카로워진다.
2.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
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를 활용하면 화이트 셔츠의 깃을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베이비 파우더를 셔츠 칼라와 소매 끝 등에 솔솔 뿌린 후 다림질하면 얇은 보호막이 생겨
쉽게 때가 타지 않는다.
3.슬립 원피스 옷걸이게 걸기
얇고 미끄러워 옷걸이게 거는 순간 미끄러지는 슬립 원피스는 어떻게 할까??
세탁소 옷걸이의 양 끝을 30도 정도 꺾어 올려서 고리를 만든 뒤 건다.
바지의 벨트 고리를 양 끝에 하나씩 걸면 바지 걸이가 된다.
4.단단하게 잠긴 병뚜껑 열기
생수나 약병,잼 병 등은 단단히 잠그지 않아도 냉장고에 넣었다 빼면 압력이 달라져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면 쉽게 열 수 있고 더 단단하게 잠긴 경우 못 쓰는
고무장갑을 잘라 고무밴드처럼 뚜껑을 단단하게 감은 후 돌리면 쉽게 열린다.
5.깨지기 쉬운 소포
3천원이면 한 봉지 가득 담아주는 강냉이나 팝콘은 두 가지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그릇이나 유리병 등 깨지기 쉬운 소포를 보낼 때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데
팝콘은 기름기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둘째는 공원에 놀러갈 때 가져가 비둘기 밥으로 주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6.스티커 깨끗이 제거하기
예쁜 유리병이나 깡통을 화분 등으로 재활용하고 싶은데 스티커가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는 경우 라이터를 이용한다. 스티커의 접착제가 진득하게 녹을 만큼 라이터 불을 스티커
위에 그을린 후 떼어내는데, 불에 녹는 소재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7.낡은 파우더 브러시
블러셔나 파우더를 바를 때 사용하던 브러시가 낡았다면 쓰레기통에 버릴 것이 아니라
청소 도구함으로 위치를 정해주자.
책 사이사이나 책장에 쌓인 먼지를 털어낼 때 사용하면 구석구석 깔끔하게 먼지를 털어
낼 수 있다.
찾아보면 우리 생활속에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가 숨어 있어요...
작은 아이디어 찾아내어 실천하면 우리도 언젠가는 살림의 여왕이 될 수 있겠죠~~
모두가 살림이 여왕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