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사이에 아기를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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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심 작성일10-01-24 08:31 조회1,12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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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본능이랄까?
‘잠만 들면 도둑이 업어 가도 모른다.’라고 할 정도로 깊은 잠을 자는 여성도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 배고파서 입을 오물거리는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를 보살피게 됩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모성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직장에서 피곤하기도 하고 술자리도 많고 모성과 같은 본능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힘차게 울지 않는 한 아기 울음소리에 잘 일어나지 못합니다. 울음소리에 일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아빠의 팔이나 뒤척임이 아기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엄마 옆에 안전하게 또는 아기의 침대에 따로 재우도록 합니다.
‘잠만 들면 도둑이 업어 가도 모른다.’라고 할 정도로 깊은 잠을 자는 여성도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 배고파서 입을 오물거리는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를 보살피게 됩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모성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직장에서 피곤하기도 하고 술자리도 많고 모성과 같은 본능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힘차게 울지 않는 한 아기 울음소리에 잘 일어나지 못합니다. 울음소리에 일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아빠의 팔이나 뒤척임이 아기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엄마 옆에 안전하게 또는 아기의 침대에 따로 재우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