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청소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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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 작성일11-08-18 00:09 조회89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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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바닥(신문지로 물기 제거)
먼지를 제거하고 난 뒤 여전히 남아 있는 얼룩은 물청소로 마무리.
세제 묻힌 솔을 이용해 바닥을 문질러 닦는다.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두면 물기가 제거될뿐 아니라 악취도 함께 흡수한다.
+ 현관문 손잡이(치약으로 광 내기)
더러워진 현관문 손잡이는 알코올을 묻혀 가볍게 문질러주면 쉽게 때가 벗겨진다.
그 뒤 마른걸레로 알코올을 다시 한번 닦아내고, 치약으로 문지르면 반짝반짝 윤이난다.
+ 신발장(드라이어로 습기 제거)
신발장이 냄새가 나는 이유는 덜 건조된 신발에서 곰팡이가 번식하기 때문.
따라서 먼저 신발을 드라이어로 말려준다.
그리고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신발 속에 넣어두거나,
숯을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 걱정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