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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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빙 작성일11-08-16 10:59 조회82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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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일을 잘못 골라 맛이 없을 때는 잘게 썰어 물과 설탕을 넣고 살짝 조려 빵에 얹어 먹는다.
상큼하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단 상하기 쉬우므로 한 번 먹을 분량만 만들도록 한다.
2. 김치통에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를 넣어 두었다가 반나절쯤 지나서 꺼내면 김치의 신맛이
덜해진다. 이때 달걀껍질이 흐물흐물해 지지만 달걀 속은 이상 없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3. 세탁소에서 준 비닐을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비닐의 구멍 뚫린 부분을 묶어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재활용품을 넣어두면 내용물이 잘 보여 분리수거가 쉬워진다. 선풍기를 보관할
때나 머리를 염색할 때 옷을 버리지 않게 둘러도 좋다.
4. 마늘은 껍질을 까서 깨끗이 손질한 후 꿀을 골고루 섞어 소독해둔 유리병에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놓아둔다. 두 달 정도 지난 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기는데
이것으로 팩을 해주면 피부 잡티가 사라지고 보습과 탄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5. 먹고 남은 통조림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보관하면 잘 상하지 않는다.
음식을 내열용기에 담고 랩을 씌워 가열한 후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둔다.
6. 오래 입은 와이셔츠가 후줄근해졌을 때 마지막 헹굼물에 분유를 넣으면 셔츠가 풀 먹인 것처럼
빳빳해진다. 커튼을 세탁할 때도 마찬가지.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분유를 달걀을 찔 때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난다.
7. 도자기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소금을 넣은 다음 약한 불로 천천히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 뒤
말리면 내구성이 강해져 금이 잘 안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냄비에 먹다 남은 우유를 붓고 살짝 금이 간 도자기 찾잔이나 접시를 넣어 5분 정도 끓여 주면
우유 단백질이 응고되어 금이 간 틈새를 메워준다.
8. 페트병처럼 입구가 좁은 물병은 솔이 잘 들어가지 않아 세척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굵은
소금을 넣어 흔들어주면 쉽게 닦을 수 있다. 홈에 끼어 있는 보리차 찌꺼기도 말끔하게
사라진다.
9. 아이들 옷에 크레파스나 색연필이 묻었을 때 크레파스 묻은 곳에 종이를 대고 다림질하면
종이에 크레파스가 묻어난다. 그런 다음 세탁을 하면 얼룩이 지워진다.
10. 오래된 된장에서 쾨쾨한 냄새가 날 때, 멸치머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 된장 속에 드문드문
넣어둔다. 열흘 정도 지나면 안 좋은 냄새가 싹~ 사라지고 빛깔도 좋아진다.
상큼하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단 상하기 쉬우므로 한 번 먹을 분량만 만들도록 한다.
2. 김치통에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를 넣어 두었다가 반나절쯤 지나서 꺼내면 김치의 신맛이
덜해진다. 이때 달걀껍질이 흐물흐물해 지지만 달걀 속은 이상 없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3. 세탁소에서 준 비닐을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비닐의 구멍 뚫린 부분을 묶어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재활용품을 넣어두면 내용물이 잘 보여 분리수거가 쉬워진다. 선풍기를 보관할
때나 머리를 염색할 때 옷을 버리지 않게 둘러도 좋다.
4. 마늘은 껍질을 까서 깨끗이 손질한 후 꿀을 골고루 섞어 소독해둔 유리병에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놓아둔다. 두 달 정도 지난 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기는데
이것으로 팩을 해주면 피부 잡티가 사라지고 보습과 탄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5. 먹고 남은 통조림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보관하면 잘 상하지 않는다.
음식을 내열용기에 담고 랩을 씌워 가열한 후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둔다.
6. 오래 입은 와이셔츠가 후줄근해졌을 때 마지막 헹굼물에 분유를 넣으면 셔츠가 풀 먹인 것처럼
빳빳해진다. 커튼을 세탁할 때도 마찬가지.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분유를 달걀을 찔 때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난다.
7. 도자기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소금을 넣은 다음 약한 불로 천천히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 뒤
말리면 내구성이 강해져 금이 잘 안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냄비에 먹다 남은 우유를 붓고 살짝 금이 간 도자기 찾잔이나 접시를 넣어 5분 정도 끓여 주면
우유 단백질이 응고되어 금이 간 틈새를 메워준다.
8. 페트병처럼 입구가 좁은 물병은 솔이 잘 들어가지 않아 세척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굵은
소금을 넣어 흔들어주면 쉽게 닦을 수 있다. 홈에 끼어 있는 보리차 찌꺼기도 말끔하게
사라진다.
9. 아이들 옷에 크레파스나 색연필이 묻었을 때 크레파스 묻은 곳에 종이를 대고 다림질하면
종이에 크레파스가 묻어난다. 그런 다음 세탁을 하면 얼룩이 지워진다.
10. 오래된 된장에서 쾨쾨한 냄새가 날 때, 멸치머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 된장 속에 드문드문
넣어둔다. 열흘 정도 지나면 안 좋은 냄새가 싹~ 사라지고 빛깔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