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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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빙 작성일11-08-16 10:57 조회80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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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튜브에 든 토마토케첩이나 마요네즈가 잘 나오지 않을 땐 빨대를 케첩병 입구에 깊숙이 넣고
입으로 공기를 후 불어넣은 뒤 빨대를 빼고 거꾸로 기울여 톡톡 털어내면 잘 흘러나온다.
2. 먹고 남은 찬밥 처리법 한가지!
삼겹살 구울때 사용하는 돌판 위에 찬밥을 얇게 깔고 약한 불에서 노릇노릇 구우면 인기만점
간식인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가 금세 만들어진다.
얇은 프라이팬에서 만드는 것보다 빠른 시간에 바삭하게 구워진다.
3. 감자를 조리거나 채썰어 볶을 때 감자가 으깨지거나 팬에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바로
감자의 전분 때문. 조림을 하기 전 감자를 소금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요리하면 간도 적당히
배고 프라이팬에 달라붙지도 않아 맛도 모양도 좋다.
4. 돈 안 들이고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액자를 만들 수 있다. 중국집이나 피자집에서 주는
전화번호가 적힌 자석에 사진을 오려 붙이는 것. 가족 사진으로 냉장고를 근사하게 장식
할 수 있다.
5. 광택이 없어져 낡은 느낌이 드는 가구는 마른걸레로 닦고 귤껍질 삶은 물로 한번 더 닦는다.
자연스러운 광택이 되살아나면서 새 가구처럼 반짝거린다.
6. 냉동 만두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랩을 씌운 상태로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먹으면 조리도 간편할 뿐 아니라 촉촉한 맛을 살릴 수 있다.
먹다 남은 생선이 딱딱해졌을 때는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르고 데우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7. 부츠는 잘못 보관하면 모양이 망가지기 쉽다.
부츠를 벗어놓을 때마다 패트병을 넣어두면 오랫동안 예쁘게 신을 수 있다.
8. 스웨터의 보풀은 눈썹 정리하는 칼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눈썹칼을 보풀이 일어난 부분에 대고 쓱쓱 문지르면 깨끗하게 잘려 나간다.
9. 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아 붙어 얼룩이 졌을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싸거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듯 닦는다. 끈적이는 것은 물론 자국까지 없어진다.
10. 딱딱해진 햄과 치즈는 우유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목욕할 때 따뜻하게 데워 타월에 우유를 묻히면서 때를 밀면 자극이
덜하면서 피부도 촉촉해진다.
입으로 공기를 후 불어넣은 뒤 빨대를 빼고 거꾸로 기울여 톡톡 털어내면 잘 흘러나온다.
2. 먹고 남은 찬밥 처리법 한가지!
삼겹살 구울때 사용하는 돌판 위에 찬밥을 얇게 깔고 약한 불에서 노릇노릇 구우면 인기만점
간식인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가 금세 만들어진다.
얇은 프라이팬에서 만드는 것보다 빠른 시간에 바삭하게 구워진다.
3. 감자를 조리거나 채썰어 볶을 때 감자가 으깨지거나 팬에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바로
감자의 전분 때문. 조림을 하기 전 감자를 소금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요리하면 간도 적당히
배고 프라이팬에 달라붙지도 않아 맛도 모양도 좋다.
4. 돈 안 들이고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액자를 만들 수 있다. 중국집이나 피자집에서 주는
전화번호가 적힌 자석에 사진을 오려 붙이는 것. 가족 사진으로 냉장고를 근사하게 장식
할 수 있다.
5. 광택이 없어져 낡은 느낌이 드는 가구는 마른걸레로 닦고 귤껍질 삶은 물로 한번 더 닦는다.
자연스러운 광택이 되살아나면서 새 가구처럼 반짝거린다.
6. 냉동 만두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랩을 씌운 상태로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먹으면 조리도 간편할 뿐 아니라 촉촉한 맛을 살릴 수 있다.
먹다 남은 생선이 딱딱해졌을 때는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르고 데우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7. 부츠는 잘못 보관하면 모양이 망가지기 쉽다.
부츠를 벗어놓을 때마다 패트병을 넣어두면 오랫동안 예쁘게 신을 수 있다.
8. 스웨터의 보풀은 눈썹 정리하는 칼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눈썹칼을 보풀이 일어난 부분에 대고 쓱쓱 문지르면 깨끗하게 잘려 나간다.
9. 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아 붙어 얼룩이 졌을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싸거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듯 닦는다. 끈적이는 것은 물론 자국까지 없어진다.
10. 딱딱해진 햄과 치즈는 우유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목욕할 때 따뜻하게 데워 타월에 우유를 묻히면서 때를 밀면 자극이
덜하면서 피부도 촉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