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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보는 아기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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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으로 보는 아기의 건강.. 작성일09-12-03 15:31 조회4,27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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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똥으로 보는 아기의 건강..  

똥을 잘 살피면 아기 속건강 확실히 지킬 수 있어요!”

장이 건강해야 장수한다는 말처럼, 아기도 속이 편안해야 무럭무럭 잘 자란다. 아기의 속 건강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똥! 아기의 똥을 제대로 이해하는 엄마만이 자식의 평생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PART 1 개월 수로 아기 똥읽기

1. 0∼3개월 아기 똥 읽기

모유 먹는 아기의 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묽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모유에 함유되어 있는 유당이 대장의 수분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색깔은 대부분 노란색에 가까운 황색이다. 하지만 아기들은 담즙분비가 일정치 않고 장의 운동 속도에 변화가 많기 때문에 녹변을 보기도 한다. 보통은 냄새가 나지 않지만 간혹 시큼한 냄새가 난다. 모유먹는 아기는 하루 3∼8번 정도 변을 보며 10번 이상 싸거나 거품이 섞여 있기도 하다.

기저귀를 적실 정도의 물변
대체로 물기가 많은 편이지만 가끔 기저귀가 푹 젖을 정도로 물변을 싸기도 한다. 전체 배변 횟수와 양에는 큰 변화가 없고 아기가 잘 먹고 잘 논다면 괜찮다. 하지만 기저귀를 푹 적실 정도의 물변에 거품과 점액이 많이 섞여 있고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자주 본다면 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덩어리가 보이는 묽은 변
묽은 변 안에 음식물 덩어리 같은 것이 들어 있는 형태로 가끔 거품이 이는 것도 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이유식을 하지 않으므로 모유에 함유된 유지방이 응고되어 나온 것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이유식을 하고 있는 아기라면 과일의 섬유소가 엉겨 나온 것일 수도 있다. 이외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자줏빛이거나 검정색을 띠는 변
아기 변이 자주빛이거나 검정색을 띠는 경우 비타민 K 결핍증일 수 있다. 모유를 먹는 생후 1∼2개월 된 영아가 비타민 K가 부족하면 위장에 출혈이 발생해 이런 변을 볼 수 있다.

분유 먹는 아기의 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보다 수분이 적어 차진 진흙 형태를 띠고 있다. 색깔은 진한 황색이나 녹색을 띤다. 변을 보는 횟수는 하루 2∼4회 정도이다. 분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변비에 걸리는 일이 많으므로 항상 분유의 농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얀 알갱이가 섞인 변
순두부 같은 하얀 알갱이가 멍울멍울 섞인 변. 흔히 ‘산똥’이라고 부른다. 이런 똥은 분유에 있는 유지방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아 응고되어 나온 것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되직한 상태의 짙은 녹변
물기가 없고 되직해 보이는 짙은 녹색의 변. 알갱이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아기가 전부터 이런 변을 봤다면 정상이지만, 갑자기 변이 되직해졌다면 변비일 가능성이 있다. 아기가 변 보기를 몹시 힘들어하면 분유를 좀더 진하게 타준다.

콧물 같은 점액이 섞인 변
흔히들 ‘곱똥’이라 하는 변. 장이 자극을 받으면 이런 변이 나온다. 별다른 증상이 없고 일시적이라면 괜찮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의 변을 지속적으로 누고 구토와 발열 증세가 동반되며 변에 피까지 약간 보인다면 세균성 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혼합 수유하는 아기의 변
변의 묽기는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과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의 중간 정도이며 모유와 분유의 비율에 따라 묽기와 색깔, 냄새가 달라진다. 모유의 비율이 높으면 노란색에 가까운 묽은 변을 보고, 분유를 더 많이 먹이면 알갱이가 섞인 되직한 변을 주로 본다. 횟수는 하루에 4∼5회 정도이며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난다.

호박같이 진한 황색 변
묽기는 모유 변과 분유 변의 중간 정도. 겉에서 보기에 물기는 별로 없지만 형태가 잡혀지지 않은 부드러운 변이다. 호박처럼 짙은 황색을 띠고 간혹 알갱이가 군데군데 섞여 있다.

녹색과 황색이 섞인 변
모유 변과 분유 변에서 나타나는 색들이 섞인 것. 모유와 분유의 비율에 따라 녹색과 황색의 비율이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진다.

녹색이 약간 도는 검은 변
변의 색깔을 조절하는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검푸른 색을 띠게 된다. 모유나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은 장에서 발효되면서 장을 산성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변의 색깔을 결정하는 색소인 빌리루빈이 산화되어 검은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2. 4∼12개월 아기 똥 읽기

이유식 시기다. 아기의 똥에 변화가 생겼어도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잔다면 문제는 없다. 오히려 아기의 장이 이유식에 적응하는 시기가 지나면 아기의 똥은 더 예뻐진다.
이유식을 먹는 처음 2∼3일 동안은 묽은 변을 보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며칠이 지나면 되직해지고 횟수도 줄어들게 된다. 변을 보는 횟수가 줄지 않고 물기 많은 변을 계속 본다면 이유식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

건강한 아기의 변
먹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아기의 변도 매우 다양하다. 형태가 어느 정도 잡혀 있고 알갱이가 약간 섞여 있는 정도라면 건강한 변이다. 간혹 녹색 변을 보거나 녹색과 황색이 섞인 변을 보기도 한다.

황색 변
황색 변은 가장 건강한 상태의 변으로 모유나 분유만 먹일 때는 색이 옅다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짙어진다. 특히 전체적으로 황색을 띠면서 진흙 같은 느낌의 물기가 있는 변이라면 매우 건강한 변이다.

갈색 변
이유식이 진행됨에 따라 아기의 변도 어른과 같이 점점 갈색을 띠게 된다. 이것은 음식이 바뀌면 대장 내 세균의 구성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역시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녹색 변
변이 장에 머무르면 담즙안에 있는 빌리루빈 색소가 산화해서 녹색을 띤다. 간혹 황색의 변에 녹색의 알갱이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이것은 녹색 채소가 그대로 나온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한 크기로 나오면 이유식의 알갱이를 더욱 잘게 한다.

이상해 보이지만 괜찮은 변


굵고 짧고 딱딱한 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간혹 나타나는 변. 이것은 아기의 장이 새로운 음식을 어떻게 내보내야 할지 몰라 변을 장 속에 오래 두어서 딱딱해진 것이다. 물 60㎖에 설탕 1작은술을 타서 먹이면 아기의 변 보기가 수월해진다.

알갱이가 섞인 묽은 녹변
이유식을 먹는 아기가 별다른 증상 없이 녹변을 봤다면 음식물이 원인. 먹은 음식 중에 녹황색 채소가 있었다면 일단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녹변을 볼 수 있으므로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만일 묽은 녹변을 보면서 발열과 구토 증상을 동반한다면 감기로 인해 바이러스가 장에 침투한 것일 수 있다.

황색과 흰색이 섞인 변
군데군데 흰색이 섞인 변을 일시적으로 보는 것은 괜찮다. 전체적으로 황색인 변에 흰색 변이 약간 섞여 있다면 우유의 유지방이나 두부 등과 같은 이유식의 재료 때문이다.

PART 2 색깔로 보는 아기 똥

아기들의 변은 나이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뿐 아니라 먹는 음식과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그 모양과 색깔이 가지각색으로 변한다. 이상한 변은 아기가 몸에 병이 생겼으니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가장 빠른 신호이다. 이제부터 아기 똥의 유형과 그 색깔을 자세히 살펴 보자.

1 빨간 똥

코 같은 피가 섞인 변
변에 코 같은 피가 섞여서 나오거나, 혈변은 아니더라도 코 같은 점액질이 많이 섞여 나온다면 세균성 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처음에는 혈액이 조금 섞인 변을 보지만 심해지면 전체가 흑적색인 혈변을 볼 수도 있다. 또 장염에 걸리면 변을 보는 횟수도 증가하고 물기도 많아지며 열과 구토를 한다.

케첩처럼 빨갛고 걸쭉한 변
장 중첩증일 가능성이 크다. 장 중첩증이란 장이 꼬이는 것을 말하는데 심할 경우 장이 겹쳐 혈액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증세는 아기가 5분 정도 자지러지게 울었다가 1시간 정도 괜찮고 또 5분 정도 심하게 우는 증상이 반복된다. 이 경우 신속하게 병원에 가야 한다.

오래 두어도 그대로인 빨간 똥
수박이나 토마토 등의 붉은 색 과일이 나와 혈변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변이다.

딱딱하면서 끝에 피가 묻은 변
물기가 적고 딱딱한 변은 눌 때 너무 힘들어 항문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변의 끝이나 기저귀에 피가 살짝 묻어 있다. 하루에 4∼5번정도 10분 이상씩 따뜻한 물에 좌욕시켜준다.

실 같은 핏줄기가 묻어난 변
장점막이 손상되면 일시적으로 변에 실핏줄 같은 것이 묻어 나와 혈변처럼 보일 수 있다. 다른 증상 없이 아기의 상태가 양호하고 일회성으로 이런 변을 본 것이라면 걱정할 것 없다.

2 하얀 똥

쌀뜨물처럼 하얀 물변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이 의심된다. 흔히 알고 있는 가성 콜레라로 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유행하는 감염력이 강한 전염병이다. 증세는 기침, 발열, 강한 구토와 함께 이 같은 물변을 본다. 간혹 쉰내가 몹시 진동하는 엷은 크림색의 변을 보기도 한다.

엷은 황색이나 하얀 변
태어나면서 엷은 황색이나 흰색의 변을 본다면 선천성 담도폐쇄증일 가능성이 높다. 담도폐쇄증이란 십이지장으로 빠져 나가야 할 담즙이 질병의 영향 때문에 배출구가 막혀 빠져나가지 못하는 병이다. 이때는 오줌도 진한 갈색을 띤다. 생후 60일 이내에 수술 받아야 한다.

3 까만 똥

피가 섞인 까만 변
아기가 검붉은 변을 본다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일 가능성이 있다. 몸 위쪽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검은색을 띤 혈변이 나오기 때문이다. 계속 검은 혈변을 본다면 즉시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검붉고 단단한 변
장이나 항문 등 하부 위장 기관에 출혈이 있으면 짙은 벽돌색의 변을 본다. 장에 혹이 났거나 항문 열상이 심해 출혈을 일으킨 것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PART 3 우리 아기 변비와 설사

1 피를 탁하게 만드는 변비

변비는 1주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와 아기가 눈물이 날 정도로 변을 딱딱하게 보는 경우를 말한다. 변비가 몸에 미치는 가장 나쁜 영향은 피를 탁하게 한다는 것이다. 대변의 오물이 흡수되어 오염된 피는 아기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세포의 건강한 발육을 저해하며, 각종 알레르기에 민감한 허약 체질로 바꿔 놓는다.

변비의 주원인은 생우유
대표적인 원인으로 열량의 대부분을 섬유질이 적은 음식물로 섭취하는 경우와 섬유질이 없는 생우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경우, 항문이 헐거나 열상이 생긴 경우가 있다. 또 아기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된 생활을 하면 장근육이 굳어져 변비가 된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나 동생이 생겼을 때 특히 잘 나타난다.

의심이 가는 소아 질환
아기들이 배가 아픈 경우는 상당히 다양하다. 몸살이나 감기에 의해서도 배가 아플 수 있고 변비, 소화불량, 식중독, 궤양, 요로 감염, 맹장염, 편도선염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선천성 거대 결장
소화된 음식물이나 대변이 항문 쪽으로 나가지 못하는 질병. 우유를 먹고도 변을 못봐 배는 자꾸 불러오고 변은 아주 조금씩 본다. 변비 증세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의심해 본다.

유분증
대소변을 가리는 아이가 자꾸 팬티에 대변을 지리는 것. 만성변비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딱딱하고 마른 대변이 장안에 쌓여 있고 그 사이로 묽은 변이 조금씩 나오는 것이다. 변비약을 복용하고 섬유질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으로 대처한다.

변비에 좋은 차가운 성질의 과일
오이, 배, 딸기, 참외 등의 과일과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양상추, 셀러리, 양배추, 콩, 시금치 등의 채소가 변비에 좋다. 참고로 즙을 낸 사과나 바나나는 변비에 무해무득한 식품.

2 설사, 아기건강의 사이렌

영유아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이상 증상 중 하나가 설사다. 보통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는 과일 등의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와 바이러스 세균 감염, 우유 알레르기에 걸렸을 때 등이다. 이 밖에도 처음 먹는 음식이 몸에 맞지 않을 때, 이유식이 너무 되거나 거칠어도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가성 콜레라(로타바이러스 설사증)
소아과에서 가장 흔히 진단하는 설사의 원인. 쌀뜨물 같은 흰색의 설사를 한다. 대부분 자연치료 된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토하고 설사를 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으므로 탈수증을 예방해 준다.

식중독
위장염의 일종으로 주로 박테리아가 들어 있는 식품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 3∼24시간 내에 복통, 발열, 구토와 설사를 한다. 마음대로 지사제를 사용하면 장속에 있는 나쁜 물질이 나가지 못해 병이 더 커질수 있으므로 지사제 사용은 금한다.

장 중첩증
소장의 일부분이 대장속으로 빨려들어가 겹쳐지는 것. 5분 정도 심하게 운 후 1시간 가량 잘 놀다 다시 울며 괴로워하는 것이 반복된다. 24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복막염과 장출혈로 쇼크사에 이를 수 있다.

급성 위장염
대부분의 식중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위장염이 여기에 포함된다. 설사와 구토를 심하게 한다. 이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병으로 이질이 있다. 변에 점액이나 혈액, 고름 등이 섞여 나오고 배가 묵지근하다.

잘못 알고 있는 똥 상식

1. 황금색 변을 봐야만 건강하다?
아기들의 변은 먹는 음식이나 담즙 분비 상태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나타난다. 아기가 잘 놀고 잘 먹고 쑥쑥 잘 크고 있다면 푸르스름한 녹변만 봐도 상관없다.


2. 변비에는 분유를 묽게 타준다?
고농도의 액이 장으로 들어오면 장밖에 있는 수분을 흡수하여 변에 물기가 많아지고, 반대로 농도가 낮은 엷은 액을 먹으면 장 밖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변이 단단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아기가 설사를 할 때는 분유를 묽게 타 먹이고 변비일 때는 진하게 탄 분유나 설탕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횟수가 많고 변이 묽으면 설사다?
아기 똥이 설사인가 변비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똥의 생김새나 횟수가 아니다. 오늘 배설한 똥이 평소의 똥과 얼마나 다른가가 중요하다. 설사라고 판단하려면 평소에 보던 변보다 횟수가 늘어나고 물기가 눈에 띄게 많아져야 한다. 변비도 일주일 이상 변을 못보거나 염소똥처럼 몹시 딱딱한 변을 보는 경우를 말한다.


4.푸른 똥은 아기가 놀라서 그렇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녹변은 지극히 정상이다. 물론 장 알레르기나 장염과 같은 질병 때문에 녹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때는 아기의 똥에 피나 코 같은 점액질이 섞여 있거나 썩은 냄새가 나며 열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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