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중 방과후 수업 원래 이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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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대주부 작성일12-06-27 09:54 조회1,31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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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얘가 중학생인데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에 넣어달라고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교육비도 아낄겸 해서 보내봤습니다.
근데 방과후 수업이라는 것이 시험대비도 안해주고 집에서 혼자 하라고 하고 그만 두겠다고 하니 한 학기는 무조건 다녀야 한다고 해서 할수 없이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생각한 거랑 달라서 주위 학부모에게 물어보니
학교서 하는 것이 원래 자기들 실적 채우려고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방학때도 잠시 열흘 정도만 하는 수업하고 나머지는 수업도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방과후 수업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과외나 학워보다는 저렴하니 뭐라 할말도 없지만 학교서는 교육부예산을 몇억을 받았다고 자랑하면서 이렇게 대충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얼마전에 관동중학교에서 학교폭력때문에 신문에도 나고 문제가 많던데....
생색나는 방과후 시범학교에만 매달리지말고 학교폭력이나 제대로 잡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감독을 하러 가니 시험을 치는데도 업드려 자는 학생을 보고 놀랬는데
수업중에는 애들이 자든말든 선생님이 깨우지 않는다고 하니 이게 중학교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 입니까?
방과후다 뭐다 떠들지 말고 수업시간에 자는 얘들이나 제대로 지도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근데 방과후 수업이라는 것이 시험대비도 안해주고 집에서 혼자 하라고 하고 그만 두겠다고 하니 한 학기는 무조건 다녀야 한다고 해서 할수 없이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생각한 거랑 달라서 주위 학부모에게 물어보니
학교서 하는 것이 원래 자기들 실적 채우려고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방학때도 잠시 열흘 정도만 하는 수업하고 나머지는 수업도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방과후 수업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과외나 학워보다는 저렴하니 뭐라 할말도 없지만 학교서는 교육부예산을 몇억을 받았다고 자랑하면서 이렇게 대충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얼마전에 관동중학교에서 학교폭력때문에 신문에도 나고 문제가 많던데....
생색나는 방과후 시범학교에만 매달리지말고 학교폭력이나 제대로 잡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감독을 하러 가니 시험을 치는데도 업드려 자는 학생을 보고 놀랬는데
수업중에는 애들이 자든말든 선생님이 깨우지 않는다고 하니 이게 중학교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 입니까?
방과후다 뭐다 떠들지 말고 수업시간에 자는 얘들이나 제대로 지도해 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