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회회원과 비회원간의 공동중개 금지등을 강제 함으로서 동네친목회원과

비회원간의 공동중개를 억제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독점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제26조 제1항 제3호(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되어

이런 위법행위 부동산을 고발할 시는 형사처벌과 강력한 규제가 따릅니다.

즉각 공정거래위원회(해당 신고청) 및 구청 지적과(참고)에 신고하세요.

자세한안내 공문은 노원구 부동산정보과-2116-3620 으로 전화하세요.

친목회는 말과 같이 친목도모로 끝나야 합니다. 친목회의 조직력을 무기로 다른 사람의 사업기회를 박탈하고(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물건이 있어도 없다고 하는 행위) 핍박하는 행위는 엄연한 범법행위가 되는 것이며 부동산중개시장의 거래질서를 훼손하고 공정성을 좀 먹는 행위인 것입니다. 상대방이 이를 근거로 형사고소하게 되면 꼼짝없는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법에 의해 자격이 주어집니다. 법을 안지키고 제 멋대로 시장질서 공정성을 무너트리는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는 법에 의한 단죄가 따라야 합니다. 친목회가 다른 사업자를 향한 무기가 되어서는 안되며 친한 사람들 끼리 친하게 지내는 소중한 모임으로 남아야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비회원한테는 찾는 물건이 없다고 하면 그만인데
어뗳게 단속을 할 수 있나요?
매물장부를 보자고 할 수도 없고.........

옆 부동산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가입 싸인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저질이 있는데요?
복덕방보다 못한 것이 현 중개사의 자질입니다.

무슨 사연으로 그러는지 짐작은 갑니다.
가능하면 친목회에 가입하시어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런지요?
저희 동에도 친목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문을 활짝 개방하고 들어오라해도 들어오지 않고 저혼자 살기 위함인지 아주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에겐 물건이 있어도 없다하고 전화조차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