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에 있는 정형외과에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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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일댁 작성일15-04-14 17:02 조회81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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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어이없는 경험을 다해 봅니다.
라라코스트 건물 옆 정형외과에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거기 병원 다녀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제가 거기 병원을 율하로 이사오면서 3년째 다녔는데.. 의사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근데 그 외의 인물들이 병원 이미지를 망치네요.. 친절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싸가지들이 다들 없어요..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생날라리들에 지들 잘났다는 듯 지시형으로 말하는 어투..
무슨 업무가 그리 바쁜지 지들 말만하고 환자가 하는 말은 귓등으로 개무시..
특히 사팔뜨기 물리치료사 여자는 가관입니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면서 노처녀 히스테리인지 다혈질 기질이 다분합니다.
제가 병원 다니면서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 당해봅니다.
진료실 밖에서 행해지는 직원들의 행태를 하루 빨리 파악하시어 병원 분위기를 바꾸셔야하지 않을까요?
라라코스트 건물 옆 정형외과에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거기 병원 다녀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제가 거기 병원을 율하로 이사오면서 3년째 다녔는데.. 의사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근데 그 외의 인물들이 병원 이미지를 망치네요.. 친절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싸가지들이 다들 없어요..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생날라리들에 지들 잘났다는 듯 지시형으로 말하는 어투..
무슨 업무가 그리 바쁜지 지들 말만하고 환자가 하는 말은 귓등으로 개무시..
특히 사팔뜨기 물리치료사 여자는 가관입니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면서 노처녀 히스테리인지 다혈질 기질이 다분합니다.
제가 병원 다니면서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 당해봅니다.
진료실 밖에서 행해지는 직원들의 행태를 하루 빨리 파악하시어 병원 분위기를 바꾸셔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