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손길이 많이간 울집 _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경 작성일10-05-26 00:06 조회12,130회 댓글13건첨부파일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26 15:16: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지나가는 이님의 댓글
지나가는 이 작성일|
꾸미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왜이리 숨막히는지 모르겠네요 여백의 미도 있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율하인님의 댓글
율하인 작성일| 구경 잘하고갑니다...정말 손이 많이 갔을법하네요...위에분 말처럼 여백이 없을정도지만 사진을 찍을려고 해서 그런지 전체가 깨끗하네요...집기가 많으면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쉽지 않던데....개인적으로 화초를 좋아라해서 화초들도 다 생기있어 보여서 좋아요 ㅋㅋ |
여유님의 댓글
여유 작성일|
공은 많이 들였군요
테마가 뚜렷하지 않고 빈공간을 채우기에 급급했다는 분위기 간단하면서 전하고자 메시지 부족 저 틈새마다 쌓인 먼지 제거할려면 하루왠종일 해도 못할것 같네요 요즘은 환경이 더 중요하잫아요 |
그녀님의 댓글
그녀 작성일|
정말 너무 고생은 하신것 같은데 ^^ 집 꾸미시느라.
채우기 위한 그냥 집인것 같아요. 깔끔 정리된 느낌이라기 보다 ㅎㅎ 자기 집은 자기가 좋은 최고이겟죠 ?? ㅎㅎㅎ 좀더 다른 인테리어 해보심이 ㅋ |
율하맘님의 댓글
율하맘 작성일| 집이 예쁘네요 전망도 좋아보이고.. |
와우...님의 댓글
와우... 작성일| 정말 잘 꾸미셨네요. 공도 많이 들이셨구요. 좋은 집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jrosa님의 댓글
jrosa 작성일| 원형 식탁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스피드님의 댓글
스피드 작성일| 신경은 많이쓰셨는데 전체적으로 통일감이나 조화가 없습니다 공간마다 물건을 너무많이 진열되어있다는 느낌이지 예쁘게 꾸며진 것 같지 않습니다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예쁘네요..전문가분이 꾸미신것도 아닐텐데..뭐..이리 비꼬는 듯 한 말들이 많은지..
그러지들 마세요..예쁘게 꾸미고 보이고 싶어 올리 신 분 한테..여백의 이 어쩌고..먼지가 어쩌고..댁들이나 잘 꾸미고 사시고요.. 정말 예쁘게 잘 꾸미셨어요.. |
지나가다2님의 댓글
지나가다2 작성일| 부럽슴다 |
월산댁님의 댓글
월산댁 작성일|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정성가득한 집이네요~ 정말 부러워요~.. |
중구난방님의 댓글
중구난방 작성일| 어지럽습니다. 통일감도 전혀 없고....중구난방이네요 |
겨울하늘님의 댓글
겨울하늘 작성일|
저정도로 꾸며놓고 사시는분이라면 정말부지런하신분이네요..
보셔요~~~~들물건하나하나 마다 스친 그손길자체에 사는것에 아름다움이묻어나지않습니까 말은 곧 자기자신입니다!!! 박수보낼께요 열심히하셨네요 ㅉㅉㅉ 뭐~~~ 들어 언짢은말은 그분들이고롷게해서 살 재주가없나봅니다 그렇게생각하면 귀가시원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