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분양하는 보금자리 주택 다시말해 서민 아파트의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80~85%로
책정하여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것을 현재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율하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평당 706만원인 한림, 주변 이편한, 하이츠, 푸르지오 시세 로얄층 기준 평당 870만원 선)
그러면 한림이 주변 단지 시세의 몇 %에 공급되었다는 것이냐?
얌전한 가격인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 분양가보다 싼 81.2% 수준으로 공급되었다는 결론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만약 율하에서 보금자리 아파트를 공급했다면(82.5% 적용함)
평당 718만원에 공급하는 꼴이 됩니다
더 이상 얘기 안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내 집 마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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