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일 학자의 눈물, 아!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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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義必勝 작성일14-07-22 23:55 조회364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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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들고 있는 것은
내가 침묵하고 있는 다수보다 잘나서도 아니다.
나도 두렵다. 나라고 적당히 비겁하게 살고 싶지 않은게 아니다.
어쩜 침묵하는 다수보다 더 비겁하게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들은 적어도 가정은 책임지고 있지 않은가?
나란 인간은 이도 저도 아니지만
이렇게 떠드는 것으로 스스로를 자위하는 가면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것은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와 함께 혹은 나 대신 떠들어 쭸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다. 꼭 내가 아니래도 된다. 누군가가 함께 일어서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할 일의 50%는 했다고 본다.
하나, 둘, 셋, 넷.....그렇게 시나브로 함께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함께한 동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지..
강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강물처럼
참 좋은 친구가 항상 걱정이다.. 그러다가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고..
이 말로 그 질문에 답을 한다.
전쟁에서는 피아를 명확히 가려서 전선을 그어줘야 아군끼리 총질하지 않는다.. 그게 훌륭한 장수고 리더가 반드시 가져야할 덕목이다.
내가 침묵하고 있는 다수보다 잘나서도 아니다.
나도 두렵다. 나라고 적당히 비겁하게 살고 싶지 않은게 아니다.
어쩜 침묵하는 다수보다 더 비겁하게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들은 적어도 가정은 책임지고 있지 않은가?
나란 인간은 이도 저도 아니지만
이렇게 떠드는 것으로 스스로를 자위하는 가면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것은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와 함께 혹은 나 대신 떠들어 쭸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다. 꼭 내가 아니래도 된다. 누군가가 함께 일어서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할 일의 50%는 했다고 본다.
하나, 둘, 셋, 넷.....그렇게 시나브로 함께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함께한 동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지..
강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강물처럼
참 좋은 친구가 항상 걱정이다.. 그러다가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고..
이 말로 그 질문에 답을 한다.
전쟁에서는 피아를 명확히 가려서 전선을 그어줘야 아군끼리 총질하지 않는다.. 그게 훌륭한 장수고 리더가 반드시 가져야할 덕목이다.
댓글목록
둔치님의 댓글
둔치 작성일4월달에 녹조발생 7월달에는 녹조발생 계절이 아님 |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그전에 ""정의로운 스승"""이라는 분 맞쪄????궁금해서???? |
눈깔이님의 댓글
눈깔이 작성일삐꾸가 공사후가 훨씬좋구만.... 4대강 공원이나 가봤냐...수변공원 얼마나 좋은데, 가까운 상동이라도 가봐라....... |
正義必勝님의 댓글
正義必勝 작성일그게 공원이냐? |
빠져죽어님의 댓글
빠져죽어 작성일
니는 위대한 4대강 대역사 생각에 밤잠을 설치나 보네
그래 늘 연구하고 홍수,가문조절에 추가하여 새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활용방안에 대하여 멋진 아이디어 좀 적어보거라 뭣도 모르느 것이 허구한날 시시비비로다 부엉이 바위에 가면 너 같은 인간의 말로에 대한 답이 있다 |
正義必勝님의 댓글
正義必勝 작성일이 보시게 4대강을 처음 기획했던 건 박정희여.. 박정희도 포기한 사업을 이맹박이가 헛지랄 한거지.. |
4대강역사님의 댓글
4대강역사 작성일4대강 안했으면 벌써 물난리에 떠내려가 물고기 밥 되었거나, 가뭄에 말라 비틀어 졌을 새끼가 어디선 선동질이고 화~악 마 쌔리패지기뿔라. |
正義必勝님의 댓글
正義必勝 작성일지금의 4대강 유역에는 예전에도 홍수보고가 거의 없었느니라.. |
0000님의 댓글
0000 작성일10년후에는 4대강의 악취가 전국을 뒤덮을 것 같다. |
0000님의 댓글
0000 작성일10년후에는 4대강의 악취가 전국을 뒤덮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