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운 높이는 코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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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장법 작성일10-02-12 09:39 조회2,01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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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운 높이는 코 화장법 *
사람의 인상을 논할 때 동서를 막론하고 코는 재물을 상징하는 자리. 고전 상학책을 참고하자면 눈썹에서 코까지는 중년운을 나타내는데, 코 생김새로 40~50세까지의 운을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의 콧대가 반듯하면 남편의 사회적 지위가 반듯하고 코끝이 둥글면 사랑이 풍부하다. 단, 지나치게 둥글고 크면 마무리보다는 일을 벌이려는 욕심이 많다. 한편 코가 뾰족하면 이기적이고 영리하며, 코가 길면 보수적, 짧으면 순발력이 있다. 콧대에 주름이 있으면 간이 약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고 콧대가 두터우면 몸이 건강하다. 마지막으로 콧대가 높으면 이성에게 도도하고, 낮으면 애교가 있다. 하지만 코는 얼굴의 중앙부에 위치해서인지 표정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근육의 변화가 활발한 부위다. 따라서 많이 웃고 인내하고 명상하면 절로 콧방울에 탄력이 생긴다. 그렇다면 잘생긴 ‘복 있는 코’는 어떤 모습일까? ‘양쪽 콧방울을 합했을 때와 코끝의 둥근 넓이가 거의 비슷한’ 모습인 1:2:1의 코다. 2. 퍼진코는 콧대에 음영을 넣고 콧방울은 밝게 직장 여성이 코가 다소 낮고 펑퍼짐하다면 화장법을 바꿔보자. 자신의 주장을 관철해야만 하는 회의석상에서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주머니 같은 화장을 해서는 곤란하다. 적당히 깐깐하고 영리하며 도도해 보이는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퍼진 콧대는 음영을 넣어 세우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콧방울까지 어둡게 만들면 곤란하다는 것. 일의 성사보다는 고민거리나 돈이 나갈 일이 생긴다. 진취적인 활동성과 성공의 느낌은 코끝이 밝고 생동감이 있어야 가능해진다. 전체적인 코의 색이 갑자기 어두워지면 자신의 위상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돈이 나가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주위 상황이 나빠져 자신감을 잃었을 때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3. 명궁은 하이라이트 화장으로 환하게 내가 소망하는 일이 성사될지, 어려울지를 읽는 자리가 바로 명궁(미간). 언제나 환한 표정을 짓는다면 이곳 근육이 자연히 발달한다. 히포크라테스는 명궁을 밝게 펴놓지 않고 인상 쓰고 있으면 ‘병중에 고질병으로 낫는 약이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명궁을 환하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화장을 하여 금년부터는 소원 성취를 해보자. 동시에 마음까지 다림질하듯 활짝 웃어주자. 마음관리와 행운을 부르는 화장을 함께해야 행운이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4 .뾰족한코는 코끝과 콧방울을 밝게 보통 높고 잘생긴 코를 선호하지만 자칫 차갑고 날카롭게 보일 수도 있다. 가늘고 뾰족한 코는 부자 코와는 느낌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인상학적인 측면에서도 뾰족코는 타인의 잘못을 송곳처럼 날카롭게 지적하고 조목조목 따지는데 능하다. 반면 둥근 코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연상시킨다. 따라서 화장으로 너그럽고 여유 있으며 부유한 느낌을 연출해보자. 바로 코끝과 콧방울에 하이라이트를 주면 된다. 또한 웃을 때 코끝은 더욱 둥글어지고 인정 넘치는 모습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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