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이런 성향 가졌으면 당신도 '나쁜 상사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이런 성향 가졌으면 당신도 '나쁜 상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쁜 상사 작성일10-02-06 11:46 조회1,79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1.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car1.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그럴듯한 직함만 걸려있을 뿐, 구체적으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서류를 잔뜩 들고 찾아오는 부하 직원들에게는 "이건 내 소관이 아닌데"라는 대답만 한다. 회의에는 참여만 하고, 결정된 업무에서는 슬그머니 발을 뺀다.

 

 







2. 내 말만 맞고, 다른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car2.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어느 직장에나 이런 상사가 있다. 당신 역시 이런 상사를 욕했던 주니어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나의 모습이 어떤가. 내 결정에 너무 확신을 가진 나머지 반대 의견을 표하는 부하직원들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들 뭘 몰라서 다른 소리를 하는 거지, 이 문제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한다.










3. 준비성 없는 상사

car5.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긴급 회의'를 지나치게 자주 소집한다. 늘 막판에 상황이 바뀌어 직원들에게 야근을 시키고, 급하게 출장을 보내곤 한다. 원래 업무란 것이 그렇다고? 한두번이야 순발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킨다고 치자. 매번 응급상황을 만드는 보스는 결국 직원들을 지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업무라면,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4.부하직원의 커리어 향상에 관심이 없다

car1.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당장의 업무 배당과 성취에만 관심이 있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장래나 커리어에는 무관심하다. 느긋하고 부드러운 상사보다는 엄격하면서 직원들에게 하나의 기술이라도 더 가르치려는 상사가 환영받는다.










5. 당근은 없고 채찍질만 하는 상사
car2.jpg
독재자 스타일로 몰아붙여야 일이 잘 된다고 믿는다. 당신이 언성을 높이면 사무실 분위기는 살얼음판, 직원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이 된다. 채찍만 앞세우는 리더쉽은 당장에는 성과가 높은 듯 여겨지더라도,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야근과 초과근무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그에 대해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6. '사람만 좋은' 상사

car3.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부하 직원들과 농담도 잘하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낸다고 여기며 '나는 참 좋은 상사야'라고 믿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지나치게 규율이 없는 윗사람은 아랫사람들을 풀어지게 하고 의욕을 잃게 만든다.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오늘 지각을 했는지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금세 힘을 잃게 된다. 좋은 상사는 결코 '성격이 좋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7. 부하 직원을 '하인'으로 여기는 듯한 태도

car4.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툭하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커피를 타오라는 요구도 서슴치 않는다. "내가 입사 초기였을 때에는 더 한 일도 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당했던 부당한 요구를 부하들에게 똑같이 강요한다. 나름대로는 '직원들 길들이기'로 여기겠지만, 요즘 세상에 이런 대우를 참고 일할 직원은 흔치 않다.



.

-->

이런 성향 가졌으면 당신도 '나쁜 상사

1.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car1.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그럴듯한 직함만 걸려있을 뿐, 구체적으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서류를 잔뜩 들고 찾아오는 부하 직원들에게는 "이건 내 소관이 아닌데"라는 대답만 한다. 회의에는 참여만 하고, 결정된 업무에서는 슬그머니 발을 뺀다.

 

 







2. 내 말만 맞고, 다른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car2.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어느 직장에나 이런 상사가 있다. 당신 역시 이런 상사를 욕했던 주니어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나의 모습이 어떤가. 내 결정에 너무 확신을 가진 나머지 반대 의견을 표하는 부하직원들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들 뭘 몰라서 다른 소리를 하는 거지, 이 문제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한다.










3. 준비성 없는 상사

car5.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긴급 회의'를 지나치게 자주 소집한다. 늘 막판에 상황이 바뀌어 직원들에게 야근을 시키고, 급하게 출장을 보내곤 한다. 원래 업무란 것이 그렇다고? 한두번이야 순발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킨다고 치자. 매번 응급상황을 만드는 보스는 결국 직원들을 지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업무라면,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4.부하직원의 커리어 향상에 관심이 없다

car1.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당장의 업무 배당과 성취에만 관심이 있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장래나 커리어에는 무관심하다. 느긋하고 부드러운 상사보다는 엄격하면서 직원들에게 하나의 기술이라도 더 가르치려는 상사가 환영받는다.










5. 당근은 없고 채찍질만 하는 상사
car2.jpg
독재자 스타일로 몰아붙여야 일이 잘 된다고 믿는다. 당신이 언성을 높이면 사무실 분위기는 살얼음판, 직원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이 된다. 채찍만 앞세우는 리더쉽은 당장에는 성과가 높은 듯 여겨지더라도,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야근과 초과근무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그에 대해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6. '사람만 좋은' 상사

car3.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부하 직원들과 농담도 잘하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낸다고 여기며 '나는 참 좋은 상사야'라고 믿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지나치게 규율이 없는 윗사람은 아랫사람들을 풀어지게 하고 의욕을 잃게 만든다.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오늘 지각을 했는지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금세 힘을 잃게 된다. 좋은 상사는 결코 '성격이 좋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7. 부하 직원을 '하인'으로 여기는 듯한 태도

car4.jpg

Illustration by David Foster


툭하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커피를 타오라는 요구도 서슴치 않는다. "내가 입사 초기였을 때에는 더 한 일도 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당했던 부당한 요구를 부하들에게 똑같이 강요한다. 나름대로는 '직원들 길들이기'로 여기겠지만, 요즘 세상에 이런 대우를 참고 일할 직원은 흔치 않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99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