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입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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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매이라 작성일14-05-21 09:08 조회49,238회 댓글5,02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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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님의 댓글
해설 작성일| 신격호 회장은 울주군 촌사람이었으나 문학청년이었다 함. 그래서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롯테를 또한 짝사랑 하였다. 일본에 건너가 솥 걸고 고와서 만든 껌이 인기가 있고 점점 사업이 번창하자 그 이름 '롯데'라 하였고 일본인 여자를 두번째 부인으로 맞아 일본에서 발판 삼아 판매 유통업으로 알짜배기 기업가로 조국에 보국도 하고 있는 중. 롯데의 여력이 장유땅에도 펼쳐지고 있는데 우선에는 곳감이 달다 하나 나중에 일은 아무도 모른다 합니다... 경마장에 줄지어 들어가고 롯데에 줄지어 들어가는 게 천국같은 길이 아니란 말이여. 세상이 변해도 제 정신 차리고 살자. 이 말입니다... |
ㄴ바보가님의 댓글
ㄴ바보가 작성일| 조국에 뭘 보국했는데, 애들 호주머니에서 10원짜리까지 탈탈 털어가는친일매국장사치... |
하하haha님의 댓글
하하haha 작성일| * 비밀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