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개좀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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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룸 작성일14-04-12 09:28 조회5,551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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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사는 총각 인데요.. 겨울에 이사 왔서 몰랐는데.
이제 날이 따듯 하니 문열을어놓습니다. 근데 개짓는 소리 정말 신경쓰이더군요
짓을때 마다 욕을 하거든요. 들으라고 그럼 잠시 조용하고 왜개를 처키우는지.
개가 개를 키우는듯 합니다
아짜증 납니다 아침부터. 개짓는 소리
댓글목록
개는가족님의 댓글
개는가족 작성일
개에게 자기를 엄마 또는 아빠라고 부르지요.
그들에게 개는 가족입니다. 밥도 숫가락 돌려가면서 나눠먹고 잠자리도 같이하는 사람들, 특히 여자. 많이 있습니다. |
고양이님의 댓글
고양이 작성일ㅜㅜㅜ 고민이겠다 |
라라라님의 댓글
라라라 작성일
세상이 각박해서 사람들한테 상처받기 싫으니 개에게서 위로받으려는 경향이 큰 탓이지요...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하는데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하며 품에 안고 살려고 하니 이웃에게 피해까지 주게 되지요 특히 년들.... |
요즘님의 댓글
요즘 작성일
우리나라에서도 개하고 잠자리하는 동영상도 많이 올라오데요
빨고 핡고...넣고... 우웩!!! 우웩!!! |
그놈님의 댓글
그놈 작성일그개는 분명암놈임 여자는 숫놈을 좋아함 그거할려고 |
핥아줘님의 댓글
핥아줘 작성일
설탕이나 꿀을바르면 끊임없이 핥아 준다지요?.
집안에서 개키우는 아줌씨들 혼자있을때 한번 해보세요. 전혀 새로운경험 하실겁니다.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개가 가족이라고, 개가족이 아니고
개 입장에서보면 그집에사는 여자는 깨 소유물이다, 그걸 증명하는게 개가 그집에서 짖는거다. 즉 사람이 내꺼를 이유없이 건들때 반응 하듯이 개꺼인 아줌마집,(개집)을 지날때 개가 울집에 내가있다 울 아줌마 건드릴생각 꿈도꾸지마라고 왈왈거린다. 사람이 개하고 사는게 아니라 개집에 사람이 산다.즉 개가 똥싸면 치우고 개 밥주고 목욕시켜주고,지 부모한테그렇게 하진 않을기다. 개를 모시고사는 개 종들아 ,개 하인 .개 머슴,우리는 개집을 이웃으로 두고 산다. |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댓글다는 꼴을 보니 개보다 나은것이 하나도 없는것같네.
고로 니들은 욕할자격이 없다. |
니도님의 댓글
니도 작성일
당신도 설탕이나 꿀을 발라 보세요.
개를 키우는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
하찮은인간들님의 댓글
하찮은인간들 작성일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쎄~ 빌렸다
느그들 수준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글쓴이들중에 부모도 있고 새끼들도 있을텐데 ... 미역국이 아깝다 말종들아~ |
개자슥님의 댓글
개자슥 작성일
개하고 거시기 하면서 사는 니같은 인간이
개를 받들어 사니 개보다 못한건 맞다 푸하하하하 |
개조심님의 댓글
개조심 작성일
니도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고 있다면
니 마누라 혼자 집에 두지마라. 항상 개조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