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마을 친구집 전망 너무 좋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이넨스 작성일10-09-28 18:58 조회4,544회 댓글1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친구집 방문을 하였는데 전망을 보고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줄 알았읍니다
대우 5차 50평이라고 하는데 베란다도 엄청크고 구조도 예쁘드군요
참부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대우 5차 50평이라고 하는데 베란다도 엄청크고 구조도 예쁘드군요
참부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좋아요님의 댓글
좋아요 작성일
장유넷에 워낙 말이 많아 한번
가봤는데 전망하난 좋더라구요 글구 생활은 안해봐서 몰겠는데, 조용하구 공기는 좋더라구요~~ |
파이넨스님의 댓글
파이넨스 작성일
매매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친구애기로는 3억3천은 주어야 살수있다고 하는데 |
율하간다님의 댓글
율하간다 작성일
팔판 대우5차 대신 더 신선한 율하가거나 중앙 46평 전망 좋은곳 3억 2천정도 한다더만
석봉대동 49평 2억 1~2천 주고 사서 쌈박하게 리모델링 할란다 대우도 리모델링 안하면 우중충하고 별 것 없더만~~~~ 대우 넘 자랑 대단혀 별로 더만 |
석봉님의 댓글
석봉 작성일
석봉 대동 피렌체 47평 2억 4~6천 사이도 깨끗하고 인프라는 팔판 대우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다구염
택도 없이 대우사는 사람들 잘란체 지겨벼 |
전망님의 댓글
전망 작성일더 좋은데 많습니다.혹 자기집이면서 선전? 팔판인들은 워낙 별나고 거짓말을 많이 해서.? |
애이님의 댓글
애이 작성일히 속아만 사셨나요 저도 팔판이고요 맨처음 구경하는집에가서 봤는데 죽이더라고요 |
전망님아님의 댓글
전망님아 작성일말 참 이상하게 하신다. 뭐~~ 별나고 거짓말을 많이해서... 하하하하 |
장유민님의 댓글
장유민 작성일
율하사람들은 장유인이 아닌듯ㅁ...왜 맨날 그놈의 아파트 홍보며 시세에 연연해 하는지..
작아도 가격이 저렴해도 내집 내고향 내가 사는곳이 좋아보일법한데 난 작은집에 살아도 행복하우 이것도 자격지심이려나 |
나참님의 댓글
나참 작성일
율하 얘기 아니거든요..
팔판 얘기 하는거거든요.. |
그러나..님의 댓글
그러나.. 작성일한번 가본 사람은 전망좋다고 살고 싶다지만 지금 사는 사람들은 괴롭다던데요 예전보다 너무 시끄러워져서(율하입주후) 창문 못 열겠따고 하던데 또 비가 좀 오면 물소리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누구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희도 집 보러갔다가 주위에서 다들 만리더라구요.. 저희는 조용한걸 좋아해서... 앞으로는 더 시끄러워진다고 하던데... 사실은 사실이요.. 자기가 좋으면 되겠지만...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팔판이 시끄럽다면 다른곳엔 못사시겠네요ㅎㅎ 지금은 어디에 사시는지요? 물소리가 시끄러워 자동차소리 많이 나는곳에 살고 계신건 아니신지 ㅎㅎ |
팔판주민님의 댓글
팔판주민 작성일
살아보니 솔직히 전망은 좋은거 인정합니다.그런데 점점 단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너무 시끄럽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하천에 물 불어나니 물소리 개구리소리에 밤잠을 못잡니다. 두번째 약간의 축사 냄새있습니다. 세번째 도로가 생기고 나니 도로가 상당히 높은곳에 있어 운동하러 나가서 아파트 단지를 보고 놀랐습니다. 집안이 훤히 다보이더군요.물론 커튼을 하면 되겠지만 안하고 살다가 이제는 해야할 상황이 되어 버리니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팔판에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팔판에 전망 좋은곳에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는데.....한 두번 갔을땐...창밖으로 산 보이고 물소리 들리니 펜션에 놀러온 기분이더라구요. 그런데 끊임없이 물소리가 들리니 텔레비젼 볼륨도 높아지고 신경쓰이던데요...친구도 그렇다고 하구요...
장점 단점 있지만...그래도 경치는 좋았어요. |
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
유별나다.팔판 사람들....
갑오마을만 해도 그보다 전망 좋은 세대 천지다.부영 9,10차를 비롯하여 푸르지오 2,3,8차 까지 |
수업중님의 댓글
수업중 작성일
제가 장유지역 수업을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대우8차 901동 2동은 정말 전망 좋아여
다른곳은 모르겠고 정말 팔판사람들은 말이 넘 많아여 하지만 대우 다 좋은 전망은 아니 잖아여 |
역시2님의 댓글
역시2 작성일
참 우섭소이다~
지금은 팔판에 살구 있진 않지만, 과거에 살았던 사람으로 한마디합니다. 살기 좋아 자기 아파트 자랑하는데 왜 그리들 호들갑이요 샘 나서 그러요? 그런거 아니라면 그냥 좋아서 올리는 글 좋게 긍정적으로 봐주시오 자기 아파트 싫다고 하는것두 아니고 좋다고 하는데 남들이 그렇게 호들갑을 떨것까진 없지 않소~ 제발좀 나무를 보지말구 숲을 보면서 긍정적인 인생을 사시길 부정적인 인생을 사시는 분들께 정성어린 마음으로 권고합니다. ps. 제 갠적으론 팔판도 좋고, 율하,갑오,젤미,등등 장유면 전체가 정말 살기 좋습니다^^ |
원반님의 댓글
원반 작성일
제일 못난사람(시골의사 박경철원장 말씀)
자기는 대학떨어졌는데 우리학교 서울대 몇명갔다고 자랑하는 학생 위에글쓴사람도 나는 50평못사는데 우리친구 산다고 부러워하는 사람 ㅋㅋㅋ 참 안됬다... |
동네사람님의 댓글
동네사람 작성일여름엔 비가 자주오니 물소리 개구리소리 들리는것 당연하고(배란다 문 열어놨을때) 또 황새보다 작은 흰새(이름을 모르겠음)가 피래미 잡아먹으러 오는것도 당연한 자연의 이치인것을 즐기며 살면 되는것이고...소음? 아침출근시 약간(이것도 배란다 창문 열어놨을때)정도 이정도가 소음이라면 창원시내는 어떻게 살라고...아님 지리산에 가서 살면 전혀 소음없는 세상에 사는겁니다.봄이면 진달래 개나리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을 앞배란다에서 구경할 수 있느거 이거보고 분양받아 이사왔거던요.전혀 불만없습니다.물론 앞으로는 지금보다는 자연이 조금 훼손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