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김해경전철2호선(봉황-장유-성주사역) 건설추진,이유갑소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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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전철2호선(봉황-장유-성주사역) 건설추진,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13-12-01 08:38 조회6,711회 댓글4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김해경전철, 흑자해법을 찾다 !,김해경전철
 
2호선(봉황-장유-성주사역) 건설추진

녹색성장연구소장 이유갑 기자회견서 주장



MRG방식에서 MCC방식으로 518억원 절감 해결책 제시 
 
□ 녹색성장연구소(소장 이유갑)는 MRG 적자개선 및 서김해발전전략을 박근혜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정책인 중추도시생활권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ㅇ 장유생활권은 창원생활권과 밀접하므로 창원도시철도 계획과 연계하여 저렴하고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 지역의 주민들이 교육∙문화∙레저∙일자리 등 국민행복과 직결되는 생활서비스를 불편함이 없이 향유해야 한다. 
 
ㅇ 이를 위해 창원-장유-김해를 잇는 김해경전철2호선을 건설함으로써 경전철서비스 취약지역 개선 및 동서김해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2020년엔 장유인구 20만명 김해인구 60만명, 2030년엔 장유인구 30만명 김해인구 70만명의 역동하는 김해시로 발전되어야 한다.
 
ㅇ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은 창원-장유-김해를 연결하여 창원∙김해∙부산권(양산)을 편리하고 저렴한 경전철 체계로 확대발전시켜, 550만 시민을 동일한 생활서비스권으로 묶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업이다.   
 
ㅇ 김해경전철 2호선 운용수익 338억과 자금재조달 변경을 통한 금융비용 180억원 절감액 등 총 518억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MCC(Minimum Cost Compensation)계약으로 변경해 적자 해소한다.  
  ㅇ주요노선-(봉황역-신세계역-외동사거리-일동한신-주촌산업단지-장유역-무계-롯데아울렛-쌍용예가-장유동사무소-코아상가-삼문고-장유문화센타-대청-덕정초-신안초-장유계곡-성주사역)
 
   
 
기대효과
 
ㅇ MRG에 따른 적자해소 및 신성장 투자여력 확보
 
ㅇ 2020년 서김해 인구 20만(내동/장유/주촌/칠산서부동)에서 30만으로 성장  
ㅇ 주촌 중추도시권 형성으로 2030년 김해인구 70만의 명품자립도시
 
ㅇ 김해관광유통 단지 및 롯데아울렛 활성화로 지역의 경제규모 대폭 확대
 
ㅇ 장유역 환승복합시설이 들어섬으로써 주촌지역과 연계한 중심상권개발
 
ㅇ 김해여객터미널 및 신세계 백화점 주변의 교통혼잡을 분산시키는 대규모상권 형성
 
ㅇ 창원 출퇴근 용이로 사회적비용 감소
 
ㅇ 진해군항제 및 가락문화제. 장유계곡 관광자원 개발 효과 
 
주요 질의응답 
 
1. 지역행복생활권과 중추도시권의 관계는 ? 
 
□ 지역행복생활권은 기초인프라, 일자리․교육․문화․복지서비스가 충족되는 일상생활 공간으로 전국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ㅇ 이중 도시적 성격이 강한 지역은 중추도시권으로, 농어촌 성격이 강한 지역은 농어촌 생활권 등으로 육성하게 됨  
 
2. 왜 중추도시권을 육성하는지?
 
□ 국민의 9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도시는 계속 쇠퇴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
 
ㅇ 이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방의 주요 도시권을 각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도시권 발전의 성과를 주변지역으로 확산 필요
 
□ 또한, 지금까지는 지자체 단위로 생활서비스시설을 경쟁적・분할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중복투자와 예산낭비 등 문제가 적지 않음  
 
ㅇ 앞으로는 동일 생활권내 지자체간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 발휘하여 상생발전을 촉진할 필요
 
□ 교통의 발달 등으로 생활권이 점차 확장되어 행정구역을 넘어선 광역행정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도시권 전략이 필요한 이유 
 
3. 김해는 중추도시권이 어떻게 형성되어야 한다고 보는가? 
 
□ 장유는 창원생활권, 동김해는 부산생활권으로 보아 양 지자체간의 상호 연계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행복권을 추진함.
 
ㅇ 2단계는 주촌을 발전시켜(김해시청 이전 등) 장유생활권과 동김해 생활권을 통합하여 주촌을 중추거점으로 김해를 통합하고, 부산과 창원을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야 창원권과 부산권(양)및 울산권이 통합되어 진정한 중추지방권역으로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임. 
 
4. 왜 김해경전철 2호선을 건설하여야 하는가?
 
□ 창원/장유 생활권과 동김해 생활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이 지역 생활권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쉽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임. 장유 지역의 주민들이 경전철 서비스의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 하나로의 김해 통합은 어려운 실정임. 
O 김해경전철 2호선은 창원 도시철도와 연결하여 생활권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며, 주촌과 장유를 발전시켜 김해를 통합생활권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임.
 
5. 왜 하루빨리 서둘러야 하는가?
 
□ 10월30일 대통령직속 지역위원회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가이드라인’이 확정됨에 따라, 준비된 지자체부터 중추도시권 구성안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마련하여 내년2월까지 15개 안팎의 중추도시권을 1단계 구성하기 때문임. 이 흐름에 낙오하면 중추도시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김해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움.
   
6. 왜 지금이 기회인가?
 
□ 창원시(시장 박완수)가 발 빠르게 정부의 중추도시권 추진사업을 활용하여 창원 행복생활권으로 가기 위한 많은 준비가 되어 있음. 따라서, 이 추진 계획안에 장유 발전전략을 우선적으로 포함시켜야 협력이 용이하며, 무엇보다도 장유를 창원 행복생활권에 포함시키는 것이 박근혜정부의 시책과 맞는 진정한 지역 생활행복권이라고 할 수 있음.
 
O 창원시에서도 장유역 및 롯데 관광유통 단지를 문화∙교통∙레져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창원 지역의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주촌 산업단지를 활성화하는 것이 양 지자체간의 윈윈 전략이기 때문임.
 
7. 창원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 창원시는 11월중 소관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였으며, 이달 중으로 김해시/함안군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연계여부를 검토하기로 되어 있으며, 부서별 사업발굴 보고회, 경남도 지역생활권 실무회의 등을 거쳐 생활권 설정안을 확정하고, 
 
O 12월부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내년 1월중 주민의견 수렴 을 위한 공청회를 거친 후, 경상남도에 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 반영을 요청키로 되어 있음.
  
8. 김해경전철2호선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 창원(김해) 중추도시권에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여 국비지원의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하며, 창원도시 철도사례에 따라 총건설자금중 60%(정부), 20%(경상남도), 10%(창원시), 10%(김해시)의 재정사업 추진을 우선으로 하고,
 
O 가구통행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수요 예측을 하여 재정사업과 민자사업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하여도 재원마련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9. 총건설자금은 얼마인가?
 
 
□ 연장 26KM에 총공사대금 7,306억원(실소요 6,706억원)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공사금액은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및 설계에 따라 다소 증감될 수 있음.
 
O 봉황역-장유계곡역(20KM)및 불모산터널(창원)-성주사역(3.64KM)는 5,200억원(KM당 약220억)이 소요되며, 불모산터널(2.34KM)는 2,106억원(KM당 약900억)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O 부산김해경전철 기지는 계류장 시설이 45편성(90량)을 수용할 수 있으나 25편성(50량)으로 20편성(40량)의 여유시설이 있으며, 관제시설및 운영시설은 일일이용객 20만명 이상으로 설계및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최소 부지매입비 및 관제시설, 차량기지 시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총 600억원의 절감요소를 감안하였음.
 
9. 경남도의 지원은 어떻게 이끌 것인가? 
 
□ 장유 1동에 롯데가 개발 중인 장유 유통관광단지와 관련하여 롯데로부터 경남도는 지분율 37.8%에 해당하는 2,882억원(투자금1,207억 이익금1,675억)을 받았으며, 이에 반해 김해시는 618억원의 도로개설비 및 192억원의 세금면제분에 대한 비용만 부담하였음.
 
O 경남도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 자금을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므로 경남도가 투자한 장유 유통관광 단지의 활성화 방안 및 박근혜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자금 지원에 대해 충분히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함.
 
10. MRG보상으로 인한 적자 해소방안은 ?
 
□ 수요공급의 법칙대로 현재, 공급은 있으나 수요가 없는 노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가 있는 노선으로 활성화하면 MRG보상에 따른 적자를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음. 
 
O 현재 운행중인 부산김해 경전철의 일일 이용객은 3만2천명이나 중요 정차역이 인제대학교 등 생활편의시설과 접근성이 떨어져 시내승객보다는 부산 출퇴근을 위한 간선형 역할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O 택시 및 버스, 자가용의 수요를 흡수하는 황금노선으로 구성함으로써 위에서 제시한 노선안과 같이 외동 김해여객터미널을 신세계역으로 하여 봉황역과 환승복합역으로 구성하면, 일일 이용객 8만명(장유-봉황-삼계 3만, 장유-봉황-사상 1만, 성주사역-장유-삼계 2만, 성주사역-장유-사상 2만) 등의 신규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함.
  
O 운영수익은 438억원(승차요금 1,500원 기준 80,000*1500*365)으로 추정되며, 추가 운영비용은 고정비용 체감효과로 100억원(계류장시설 90대수용-추가증설 불요)으로서 기대이익이 338억원임으로 MRG 적자부분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으며, 
 
O 중추도시권 전략으로 동일생활권을 엮는 소프트한 경전철이 활성화되어 역세권의 김해지역의 인구가 증가함으로써 점진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예상함.
 
11. MRG방식에서 MCC방식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부산김해 경전철(주)에 통합 운영하게 하여 최소수입보장(MRG)방식을 최소비용보전(MCC)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함. 
 
O 그러기 위해서는 국토교통위산하 ‘MRG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소위원회’의 국가지원 방안을 단순한 국비지원이란 논리보다는 지자체의 도덕적 해이나 타 민자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여야 함.  
 
O 그것은, 부산김해경전철 사업에 투입된 민간자본 중 미상환액 6,488억원의 금리 6.27%를 국가가 보증을 하든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지급 보증을 설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약 3.5%의 저금리로 차환하여 180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하여야 할 것임.
   
O 518억원(338억원의 수익+180억원 금융비용 절감)을 바탕으로 부산김해경전철(주)에 김해경전철 2호선 운영권을 주어 상호 간의 윈윈전략에 따라서 최소비용보전방식(MCC)로 협약 체결하여 MRG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나갈 유일한 해법임. 
 
12. MCC(Minimum Cost Compensation- 최소비용보전방식)란?
 
□ 정부는 2009년 MRG를 폐지하면서 투자위험 분담방식을 도입하여 정부 고시사업에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나 금융기관의 투자유인책으로서는 다소 미흡한 실정임.
 
O MCC(최소비용보전방식)는 BTO방식의 민간투자 방식을 유지하면서 연간 실제 운영수익이 사업시행자의 연간 최소사업운영비에 부족할 경우, 그 부족분을 주무관청이 재정 지원하는 방식임.
  
O 과거 MRG방식의 BTO사업이 평균 11-12%의 고수익을 올린데 비하여 이 방식은 5%대로 낮지만 수요 부족시 무상 사용기간 연장, 3년마다 5%이내 요금인상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O 이제는 민간이 막대한 이윤을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과 민자를 적절히 혼합하여 리스크를 서로 분담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로서 주목 받고 있음. 
 
13. 왜 추진운동본부를 만들 계획인가?
 
□ 박근혜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정책인 중추도시생활권 육성사업의 핵심은 자발적인 참여로, 동일생활권 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밑에서부터 청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연계성이 높은 사업부터 선택하여 집중 육성하겠다는 국민의식 선진화운동의 일환이므로,  
O 현재, 김해처럼 독선적이고 축소지향적이며 상명하달식의 김해시 행정으로는 발전하는 도시 김해를 만들 수도 없으며, 거시적인 안목이 부족하여 이러한 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임.
 
14. 향후 추진계획은 ?
 
□ 김해녹색성장연구소를 중심으로 김해교통봉사단체, 장유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추진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지역의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연대하여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활동을 할 계획임.
 
1. 박근혜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중추도시권 육성사업을 위해 가장 발빠른 박완수 창원시장 및 창원시 의회에 김해를 창원중추도시권에 포함시키도록 건의하여 김해경전철 건설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 자치단체의 경전철 MRG부담과 관련하여 김태호(새누리당/김해을) 국회의원이 발의한 ‘정부가 이를 지원할 수 있다’라는 도시철도법 일부개정안을 국토교통위 산하 ‘MRG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소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인 민홍철(민주통합당/김해갑)국회의원과 연대하여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여 법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임.
 
3. 동서 불균형 해소와 교통 인프라서비스 취약지역 개선을 위하여 장유 주민자치 협동조합 및 장유발전협의회와 연대하여 경삼남도의 장유 관광유통단지 개발이익금(1,675억원)을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자금으로 충당해 주도록 건의할 예정이며, 
 
4. (주)롯데 및 (주)신세계와 (주)스마트레일은 김해경전철 2호선건설의 최대수혜자이므로 개발역사 자금을 일부 지원토록 하고, 3사가 연대하여 김해경전철 2호선 조속 건설추진에 앞장서 도록 협의해갈 예정임. 
 
장유역은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의 추진구간(88분에서26분소요)에 들어 있으며, (주)스마트레일이 1조4,544억원을 들여 2019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으로 있는 민자사업임.
 
따라서, 김해경전철 2호선이 장유역을 경유할 때에는 교통수요활성화로 막대한 수혜가 예상되므로 환승복합시설을 만들도록 요청할 예정임.
 
5. 부산김해경전철 민관협의체와 연대하여 부산김해경전철(주)과 김해경전철을 통합운영하게 하여 금융비용을 축소하고, 경전철 수요가 대폭 증가함으로써 얻어지는 수익을 바탕으로 MRG방식에서 MCC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임.
 
한편으로, 수요예측을 잘못한 한국교통연구원을 상대로 소송제기한 부산김해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와 연대하여 도덕적 해이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시민감시활동을 전개할 예정임.
 
6. 김해시의회의 자문을 얻어 김해시에 일차적으로 교통수요조사와 사업성 조사를 위한 예산 및 T/F팀 구성을 요청할 예정임.
 
7. YMCA등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운동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축소지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서 확대발전 지향적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김해를 명품자립도시로 만들자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임.
   
8. 이를 위하여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추진운동본부를 구성하여 김해경전철 2호선 건설추진을 위한 20만 서명운동을 해가는 동시에 관계기관에 시민청원을 할 예정임.
 
15. 마지막으로 당부말씀은 
□ ‘김해가 활력있고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편리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시철도망을 확충하여야 하며, 미래 김해도시를 위한 일은 백번이라도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
   
O 김해시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서비스를 만들어야 김해시를 통합할 수 있으며, 김해시가 진정한 명품 자립도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함.
 
장유넷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gimhaeinews.com
제보전화: 017-594-2106, 055) 313-9925 취재본부장:박동현


 
 
 

댓글목록

예전과달라님의 댓글

예전과달라 작성일
몇년전에 율하에도 경전철 노선 있었는데  도로가 좁아서 못들어가군요.  경전철 수혜아파트 쌍용예가가 되겠군요  

노선님의 댓글

노선 작성일
이미지사진에 노선 이름이 잘못기제 되었네요 대청 다음 대청초가 아닌 덕정초입니다  

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
아주 현명한 지적이고 타당한 계획이라 봅니다.
그러나 노선은 변경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울렛에서 율하를 경유하고 대청방향, 장유계곡쪽으로 가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박님의 댓글

대박 작성일
경사났네
누구는좋겠네 ㅋㅋ
만약된다면.    대박이다
 

장유사랑님의 댓글

장유사랑 작성일
역동적인 생각이며 기가막힌 발상의전환입니다
정말꼭이루어지길 간절히바랍니다^^
 

개또라이님의 댓글

개또라이 작성일
네.. 너거 세비부터 삭감이나 하고 씨불딱거려라...  

추진님의 댓글

추진 작성일
추진을 어떻게 하시게요? 정책만 발표만 하면 끝인가요?지켜보겠습니다.
과연 실현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선거용으로 정책만 발표를 하실거면 포기하시고
만약에 된다면 김해시장은 본인이 하세요.
 

님아님의 댓글

님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은 읽었습니까?
대책,방법까지 제시했네요
 

젤미님의 댓글

젤미 작성일
글쎄 장유사는 사랑들은 여태까지 경전철 혜택은 받지도 못하고 세금만 냈으니 불합리한 부분도 있었겠지 제대로 추진해서 차몰고 터널에서 갇히지 않고 창원 가는 방법이 흑자노선과 맞물릴수만 있다면야...  

주촌대박님의 댓글

주촌대박 작성일
앞으로 주촌이 대박이겠네요.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그런데 율하로 가는 노선은 없네요~
저도 '찬성'님 말처럼 원래안대로 율하경유로 창원까지 이어졌으면 하네요...
 

성공전도사님의 댓글

성공전도사 작성일
예..장유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살린 시민 공청회를 통해 합리적인 노선을 택해야 하겠죠  

심사숙고님의 댓글

심사숙고 작성일
부전선 복선전철역인 장유역과 장유의 핵심주거지인 율하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주촌에서 장유역으로 바로 연결하고 무계, 장유중, 아울렛 거쳐 율하, 팔판, 대청, 장유계곡쪽으로 노선을 정하는게 가장 합리적일것입니다.
 

율하 어디로?님의 댓글

율하 어디로? 작성일
율하 어디로 도로 경전철 내야하나요?  도로 좁아서 낸다고 하더라도 김해 외고 쪽 길로 나겠죠 그럼 대박은 누구???  율하주공이 최고의 수혜 아파트군요~  분양후 대박 나겠군요  

율하님의 댓글

율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로면에 철로를 설치해야만 하는게 아닙니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조건에따라 달리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공은 매매 안됩니다
 

하천위로님의 댓글

하천위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율하 하천위로...  해반천위로 경전철 못봤나?  

ㅇ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ㅇ 작성일
장유역에서 코아상가까지 너무 꺽습니다......저 부분은 힘들듯..... 차라리 주촌-장유역 무계가 나음  

김해시민님의 댓글

김해시민 작성일
김해시민이 만족하는 일이라면 김해시에서 추진해야 합니다.
시민의 편에서 시민이 원하는 일들을 추진하고 설계하는 것이 시 공무원들의 역할일것입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김종현님의 댓글

김종현 작성일
버스노선이 불편한 장유시민들의 교통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수 있는 계획이네요  

초대박님의 댓글

초대박 작성일
와우~~ 장유로 경전철 2호선이 생긴다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염~~
창원에서 부산까지 한번에 갈수 있으니 좋고 김해시의 적자 또한 해결된다면
어찌 아니 좋을수가 있냐~~하하
 

동민님의 댓글

동민 작성일
노선이나 기타부문은 추진하면서 수정보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정책이고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정작 김해 공무나리들은 모르는가 봅니다...
미약하지만 표한할수 있는 방법으론 적그적으로 동참할터이니 꼭 추진완료 당부드립니다~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주촌 대박!!
장유 대박!!
 

낙지님의 댓글

낙지 작성일
김해가 중추도시권의 수혜를 입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의견입니다. 정책에만 거칠게 아니라 수정보완하여 실제 김해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동참할 것이니 반드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율하동님의 댓글

율하동 작성일
왜 장유아울렛에서 무계리쪽으로 노선이 맞습니까?
율하쪽으로 오는게 맞죠 한번 사무실 찾아 가겠습니다.
장난치는 것두 아니고 이게 뭡니까 진짜루 내외동 주촌 장유아울렛
장유계곡 성주사 이건 아닙니다 제 생각은 장유아울렛 율하 장유계곡 성주사쪽으로가
맞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모두가 김해의 애물단지라는 경전철을 새로운 시각으로 볻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인 것 같네요. 물론 정책으로만 끝나면 안되겠지요?!  장유시민 뿐 아니라 50만 김해 시민을 위하여 제대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2호선이 생기면 1호선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겠네요. 경전철역까지 갈 버스나 다른 방법이 없어 경전철 타기를 아예 포기하고 차를 몰고 나가야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신중하게 김해시민을 우선 생각하여 제2의 1호선이 안되도록 해야겠네요  

놀라울다름님의 댓글

놀라울다름 작성일
진짜 머리가 맑아지는 얘기군요...
정치판이 개판이 되가는데 간만에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라 생각해서
글을 써봅니다.
정치란 이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실질적인것을 만들어가는것!!!
현재 운행중인 경전철의 적자만 없어져도 김해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듯...
 

급하군요님의 댓글

급하군요 작성일
구체적인 방안까지 나와 있는데
주변도시 특히 창원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군요.
창원이 다른 맘먹기전에 김해시 행정담당과 시장은 부지런히 움직여 주시길
아니면 욕 엄청 먹것네.
 

시장바꿔!님의 댓글

시장바꿔! 작성일
지자체 선거 인자 6개월남았는데
김해시장 이유갑 소장님으로 미리 바꿉시다.
경전철사업 강력히 추진 할수 있도록.
 

장유1동님의 댓글

장유1동 작성일
계획대로만 된다면 김해의 적자문제해결뿐 아니라 장유시민들의 교통문제도
해결되겠지만 좀더 신중히 전문가의 의견을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점도
고려해 봐야할듯 합니다
 

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
주촌에서 구면사무소로 롯데마트...장유계곡, 창원 순이 맞지 않을런지요  

율하님의 댓글

율하 작성일
넓은 도로가 없고 있다해도 과학고등학교앞으로 해서 창원간다면 장유에 혜택을 별로 줄수 없기에
조금 아쉽지만  지금 노선이 맞겠네요
 

장유3님의 댓글

장유3 작성일
김해녹색성장연구소 이유갑 소장님 먼저 감사 인사부터 하겠습니다.지금 장유는 면에서 동으로 전환이 되어 복지 혜택과 김해와 지리적인 위치로 김해로 가는게 교통도 불편하고
김해경전철2호선에 관한 정책 소식은 탁월한 정책입니다.
하지만. 지금 발표하신 노선으로 만약에 사업이 진행이 된다면 장유3동에 주민들은 소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부디 2호선을 건설하시고 장유3동 주민들 위해서 방법을
찾아주시길
 

김해사랑님의 댓글

김해사랑 작성일
얼마전 김해 모국회의원께서 지하철관련 말씀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경전철2호선 보도가나온 직후에...무슨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김해시민을 또 양분화하려는 그런 반대를 위한 정책발언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전철 2호선 추진은 김해를 통합하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수있는 최고의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소화제님의 댓글

소화제 작성일
김맹곤 시장"님" 3년동안 귀닫고 눈가리고 시민들과 도대체 어떻게 소통을 하고계신지!!! 제발 소화제 하입시다.  

장유1동님의 댓글

장유1동 작성일
요즘 신문에 경전철 이야기가 이슈네요.  실현만 되면야 장유시민에게는 여러므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장유무계리대박님의 댓글

장유무계리대.. 작성일
진짜루 감사드립니다.제발 추진이. 잘 되었어 경전철2호선이 무계리쪽에서 경전철을 타고 김해 시내로 가고 싶은데요 일단 장유1동은 대박입니다.^^장유3동은 우짜지~~^^  

장유3님의 댓글

장유3 작성일
김해경전철 노선은 확정이 아니죠?장유3동 주민 열분 심각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장유3동은 장유에어 낙동각ㅇ 오리알 신세라 빠른 조치를 합시다.  

관심집중님의 댓글

관심집중 작성일
노선은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시겠죠? 우쨌든 경전철이 생긴다는 자체가 희소식이네요~
빨리 생겨서 경전철타고 출.퇴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차기시장님의 댓글

차기시장 작성일
건전한 계획이 성사되어 주민의 삶이 나아졌어면 좋겠습니다.발전 지향적 사고가 김해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현시장은 너무 축소 안일주의가 팽배한것 같애요.김해는 산업 주거 교통의 요충지 이기에 빚을 내어 인프라를 만들면 몇배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성사 공약하면 1000% 차기 시장됩니다. 먼저 예상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의견추가님의 댓글

의견추가 작성일
장유-창원 출퇴근 하는 근로자입니다..
성주사역에서 경전철이 끝나면 창원-장유-김해인구유입은 버스노선인구가 이동하는 경로와 큰차이가 없고 갈아타는 불편함을 고스란히 가지고 시작합니다. 내동상가(공단사람, 도시접근사람)정도까지 연결 되어야 유동인구를 충분히 끌어낼수 있다고 봅니다.
 

경전철님의 댓글

경전철 작성일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 이유갑소장의 안은 필자가 수년간 청와대/경남도/김해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이다. 본 김해닷컴에 검색어 경전철 입력해서 확인해보면 본인의 글들을 볼수 있다. 요컨데 MRG해법은 외동-주촌-화목-롯데-장유-창원 으로 이어지는 거점노선구축이며 그외 율하등 자잔한 지역민원은 기타 대중교통활성화로 해결할 문제다. 누차 주장했지만 장유역은 거점환승역으로서 외형이나 입지가 크게 떨어진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철도시설공단과 김해시에도 필자가 여러차례 항의를 했지만 천혜의 입지인 칠산역을 애초 입안했다 백지화하고 대신 칠산신호장으로 한 처사는 반드시 철회및 환원 되어야 한다. 복선경전선과 신항만선 그리고 제2경전철이 모두 만나는 트리플 환승지점을 신호장으로 둔다는건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서울 마곡(=김포공항입구)의 예를 들면 20여년간이나 허허벌판에 무정차로 다니면서도 마곡역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이 현재 마곡지구 개발의 핵점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수천억원의 재원도 절감해주고 있지만 더 중요한건 도시개발의 장기비전을 이미 그리고 있었다는거다. 인구 70만 100만을 외치며 MRG탕감을 주장하는 김해에는 이런 비전이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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