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00도 몬받는데..이렇게 드러운꼴 보면서 계속 일을해야 하는건지..
뒷골당겨서 병원비가 더 나오겠어요
사장시키 성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정말 정~~~~~~~말 무지무지 급해요..
거기다 막말도 잘하구요...큰실수를 한것도 아니고 인수인계 할때도 못받은 엄무 처리를 하다보면 쪼금 늦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몬참고 한다는말이..''너는 일하는게 왜 그모양이냐''
또는 ''참~~답답네(무시하는말투) 또는 ''야!!야!!야'' 참고로 내나이가 30이에요 ㅡㅡ
정말..참기힘든건 사람을 너무 무시하면서 말을하구요 인격모독을 너무 많이 해요..요렇게만 적어도 직장 경리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상황인지 대충 상상이 가실꺼에요
어제 복싱 등록했습니다...빽이라도 죽어라고 팰려구요...아.... 여기 계속있으면 언젠가 내..뒷골이 터질꺼에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정말 살기 힘들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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