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닭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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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닭장 작성일13-06-08 18:54 조회1,067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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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지은 아파트...가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닭장...
설마설마했는데
베란도 하나 없이 온 방과 거실,부엌을 다 확장해놓고도
너무 갑갑하더군요.
지금 구아파트와 너무 면적 차이가 심하더군요.
이게 다 분양가에 계산된 금액인데
돈 아깝단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말로만 듣던 닭장...
설마설마했는데
베란도 하나 없이 온 방과 거실,부엌을 다 확장해놓고도
너무 갑갑하더군요.
지금 구아파트와 너무 면적 차이가 심하더군요.
이게 다 분양가에 계산된 금액인데
돈 아깝단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댓글목록
지럴님의 댓글
지럴 작성일| 알았다 그라모 니는 개집에 살아라.... |
관음증님의 댓글
관음증 작성일| 앞집 거실...침실 다 보이지롱....ㅋㅋㅋㅋ |
ㆍ님의 댓글
ㆍ 작성일|
댁 은 어디 사시나요
산만있는 깡촌 에 사시나요 바다만 있는 변두리 촌집에 사시나요 |
그러니님의 댓글
그러니 작성일| 걸.베이 소굴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그나마 성공한 걸.베이네.. 새집 구경시켜줄 아는사람도 있고... |
저도 구경님의 댓글
저도 구경 작성일| 사실 저도 구경해보고 많이.놀랐어여.. 생각보다 집이.좁고 베란다가 없어 더 불편해보이고.. 상권은 좋은것 같은데 학교도 가깝고... 가격대비 구조와 크기가 아쉬웠네요... |
할림?님의 댓글
할림? 작성일| 할림? 진짜 아니다 |
입주님의 댓글
입주 작성일| 요즘 구경하는집은 동원인데 |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구경하는 집에 가봣는데요. 정말 평수가 너무 좁더군요. 그래서 이사계획 접었다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