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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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0대 작성일13-06-08 16:02 조회424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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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0% 논픽션입니다.
작년 10~12월사이 무계리 대동 아파트 1xxx 모 층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오자마자 이집이 왜 급매로 나왔는지 알것 같더군요.ㅡㅡ;;
급매라지만 결코 싸게 산것도 아닙니다.
위층에서 열심히 뛰어댕깁니다.뛰는건 아이들이겠죠.
위층 부부가 서슴치않게 싸움도 잘합니다.
c8n이런욕도 서슴치않게요.
자기들끼리 싸우는게 안방에서 누우면 다들립니다.
처음에는 올라가서 좋게 부탁도 드려보고 사정도 해보고
결국하다하다가 싸웠습니다.ㅋㅋㅋ
위층 사는사람 초인종해도 문을 안열어줘서 그동안 얼굴도 못봤는데 얼굴본 첫날
시비걸더군요.
2:2로...ㅋㅋㅋ 주먹다짐까지는 아니고요
그이후로 걍 포기했습니다.우리가 떠나야하는데 서민이 갈때가 없습니다.
갈곳만 있다면 팔고 가고싶지만 현실을 인정해야죠.
지금은 위에서 멀하든 안올라갑니다.
지금도 여전히 소음은 심합니다만 뭐 마음을 비우니
살만합니다.
층간소음 포기만이 답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어짜피 피할수 없는것 같아요.
작년 10~12월사이 무계리 대동 아파트 1xxx 모 층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오자마자 이집이 왜 급매로 나왔는지 알것 같더군요.ㅡㅡ;;
급매라지만 결코 싸게 산것도 아닙니다.
위층에서 열심히 뛰어댕깁니다.뛰는건 아이들이겠죠.
위층 부부가 서슴치않게 싸움도 잘합니다.
c8n이런욕도 서슴치않게요.
자기들끼리 싸우는게 안방에서 누우면 다들립니다.
처음에는 올라가서 좋게 부탁도 드려보고 사정도 해보고
결국하다하다가 싸웠습니다.ㅋㅋㅋ
위층 사는사람 초인종해도 문을 안열어줘서 그동안 얼굴도 못봤는데 얼굴본 첫날
시비걸더군요.
2:2로...ㅋㅋㅋ 주먹다짐까지는 아니고요
그이후로 걍 포기했습니다.우리가 떠나야하는데 서민이 갈때가 없습니다.
갈곳만 있다면 팔고 가고싶지만 현실을 인정해야죠.
지금은 위에서 멀하든 안올라갑니다.
지금도 여전히 소음은 심합니다만 뭐 마음을 비우니
살만합니다.
층간소음 포기만이 답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어짜피 피할수 없는것 같아요.
댓글목록
간단히님의 댓글
간단히 작성일포기해서 될 일 이라면 뭔 문제랄게 있것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