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치겠네요. 한달내내 인ㅌㅔ리어 한다고 쿵쾅 거리고. 지,랄이더니. 바로 웃층인데. 공사하면서 문열고 해서 먼지가 저희 베란다에 다 쌓여서.
빨래도. 못널고. 뭔. 주방공사하다가. 잘못해서. 저희 베란다 세탁기 물냐려오는곳이. 새서. 구정물이 질질 흘려서. 말했더니. 윗층 아줌마
미안하단 말도. 없이. 업자 불렀다고. 나보고. 시간맞춰. 기다리라네요. 바쁘다고. 저녁 7시에. 오라했더니. 저녁에. 뭔. 공사를 하냐며
ㅋㅋㅋ(지들은. 밤낮으로. 윙윙. 거려놓고. 오히려. 더. 지,랄)
결국. 저녁에. 와서. 저희 베란다. 땜질하고 갔는데. 그후로도 두달째. 뭔 공산지 쿵쾅대고. 밤이면. 물소리에. 모임인지 뭔지 웃고. 떠들고 쿵쾅대고. 진짜. 개념을 밥말아자신듯
이제. 새벽 1시가 되가는데. 여전히. 쿵쾅쿵쾅
밤일하는. 인간들이 사는지. 정말. 고소할 방법 없나요??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네요
결국. 저녁에. 와서. 저희 베란다. 땜질하고 갔는데. 그후로도 두달째. 뭔 공산지 쿵쾅대고. 밤이면. 물소리에. 모임인지 뭔지 웃고. 떠들고 쿵쾅대고. 진짜. 개념을 밥말아자신듯
이제. 새벽 1시가 되가는데. 여전히. 쿵쾅쿵쾅
밤일하는. 인간들이 사는지. 정말. 고소할 방법 없나요??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네요
댓글목록
우리집님의 댓글
우리집 작성일
저희집두요ㅠㅠ 밤11시에세탁기돌리는건기본!!
아침을 윗집청소기소리에일어난답니다ㅠ |
당연님의 댓글
당연 작성일
장유 럭셔리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수준이 왜이럴까요?
위치좋고, 평수넓고, 층간소음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부영 자랑질 하든 인간들은 뭐하나요? 빨리 아니라고, 절대 그럴리 없다고 주장 하세요. 가장 중요한 입주민들 수준이 개념을 밥말아 먹었는데요. 그래서 아파트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입주민들 수준입니다. 몰상식에 이웃보다 애완견과 더 친하게 지내는 입주민들, 자기밖에 모르는 쓰레기같은 입주민들이 많이 살고있다면 부영이든 지에스든 현대든 중앙이든 당연히 회피해야할 아파트 이겠지요. |
부영소음님의 댓글
부영소음 작성일
소음에 면역 잘되신분은 부영 기준에 딱 부합
시원스런 구조에 반해 덜렁 샀다가... 절이 싫음 그 중이 떠나야죠 저급자재,소음공해로 못배기고 훌렁 처분 |
꼭님의 댓글
꼭 작성일부영 문제만이 아닙니다. 여기 댓글 쓰시는분들 보니 한참 정신이 떨어지는(?) 사람들 많군요. 저도 부영 살아봤고 지금은 율하에 살고 있지만 어딜가든 몰 상식한 사람들 많습니다. 부영이라는 닉네임으로 계속 이런글 올라오는데 특정 아파트를 가지고 욕하지 맙시다. 그리고 다같이 잘사는 장유를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