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에서 자꾸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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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음증? 작성일13-06-05 11:47 조회4,379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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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인데요.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야하는 시기인데
바로 앞동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배꼼히 쳐다보거나 그런 상황들을 많이 봤어요.
커텐을 일일이 치자니
집안도 어둡고, 바람도 안들어오고 너무 힘드네요.
함부로 옷 얇게 입고 다닐때면
커텐이라 버티컬을 쳐야하고
너무 불편하네요.
혹시...이런 경우에
경찰신고하면
증거도 없거니와
저보고 미친 사람이라 하겠죠?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야하는 시기인데
바로 앞동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배꼼히 쳐다보거나 그런 상황들을 많이 봤어요.
커텐을 일일이 치자니
집안도 어둡고, 바람도 안들어오고 너무 힘드네요.
함부로 옷 얇게 입고 다닐때면
커텐이라 버티컬을 쳐야하고
너무 불편하네요.
혹시...이런 경우에
경찰신고하면
증거도 없거니와
저보고 미친 사람이라 하겠죠?
댓글목록
착각님의 댓글
착각 작성일|
착각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한테는 눈길조차 안줍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평소대로 생활 하세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앞동에서, 앞동이면 적어도 거리가 50미터는 될텐데 앞동에서 니를 보고있다고 어떻게 판단했지? 니 눈에는 50미터 거리에서 보는 사람의 눈동자도 보이는 모양 이구나. 거 참 신기하다. 담배피는 남자들은 담배가 맛있어서 핀다. 담배 맛있게 피면서 담배맛 다 떨어지게 왜 더러운것을 본다고 생각할까? |
윗분님의 댓글
윗분 작성일| 정답 |
피해망상님의 댓글
피해망상 작성일|
포로노여배우보다 몸매 좋은 여자가 장유에도 있나?
혹시 피해망상 아녜요? |
윗분님의 댓글
윗분 작성일| 윗분이 정답이네요^^ 경찰신고? 당신 생각처럼 미친년 취급 받을 듯~~ |
18님의 댓글
18 작성일| 이제 내집 창문열고 밖도 못보는 세상이 온거임???? 볼라면 몰레 보것지 . 그리 대놓고 보것소... |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그 사람은 그냥 밖을 응시하는 겁니다. 꼭 님의 집을 보는건 아닙니다.
착각이신듯^^ |
신경꺼세요님의 댓글
신경꺼세요 작성일|
이쁘고 날씬한여자들은 신경도안쓰는데
꼭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이.. 별걱정다하네요ㅋㅋ |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거 스쳐지나가도 성추행으로 신고할 기세!!ㄷㄷㄷ |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완전히 정신 아니 맛간 여자군...굵은 소금 팍팍 뿌려야겠군.
저런 만성, 불치 공주병 가진 여자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잘했다고 소문 날까?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글을 올리신 분이 상처받겠습니다. 점잖게 아니라고 하면 될것을.. 꼭 그렇게 꼬집어 뜯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독일의 대문호 궤테가 창밖으로 멋진 풍광을 즐기고 있느데 맞은편 집 여자는 자기를 쳐다본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집도 뒷동에서 보이지만 실제로 건너편 동의 내부가 그렇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지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같이님의 댓글
같이 작성일|
눈을 쳐다보세요...이내 고개를 따른데로 돌리면 쳐다본게 맞겠고
계속 보면 아닌거지요... 저도 이상해서 같이 쳐다봤더니 다른데로 고갤 돌리고 가버리더라구요. |
실망해서님의 댓글
실망해서
작성일
|
아마도 뒷모습만 쳐다보고 얼굴 생긴게 궁금해서 혼자 상상하다가
당신 얼굴을 보는순간 급 실망하여 보는걸 포기한듯 합니다. 님도 가능하면 얼굴은 보여주지 마세요. |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시력이 20.0인가????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아줌씨 피해망상증이 심하네요 길거리에는 어떻게 돌아 다니세요 처다보는 남자 전부 성추행범으로 신고할 기세네 담배피우는 사람이 아줌씨 몸매 얼굴에 관심없습니다. 아줌씨 몸매/얼굴 감상보다는 담배피우는 순간에는 담배맛 줄기는것 뿐입니다. 뭐 순간적으 한모금하다가 따른집도 처다 볼수도 있는거지 아줌마는 길거리 가다가 따른사람 처다 보지도 않습니까 멀리서 처다본다고 아줌마 갓슴 /얼굴이 보이는곳도 그냥 신경 끄시고 거실에서 아줌마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사세요 한국경찰이 그렇게 아줌마처럼 한가 하지 않습니다. 여름철에 가족들이랑 해수욕장은 어떻게가고 어린아들 데리고목욕탕에는 어떻게 갑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