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배 고딩들 후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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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배고딩 작성일13-06-05 09:47 조회795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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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차장서 대놓고 담배피는 고딩들한테 꺼지라고 하면서 필꺼면 숨어퍼 피라고 한 소리 했더니
오늘은 주차장에 스타렉스 옆쪽에서 숨어서 피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연기는 스물스물 올라오고 ㅋㅋㅋㅋㅋ
정석대로라면 머라 해야하는데...
말 잘 듣길래 걍 내비뒀습니다.....
댓글목록
노인님의 댓글
노인 작성일
요사히 부모들이 쥐 자식을 그렇게 키웁니다. 그렇게 키우고 다른 자식 욕하고 참 웃기도 안하는 세상이다
자식을 하나 둘 키우면서 나타나는 이상 증세는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정신력이 약하여 툭하면 자살하고, 참 더러운 사회를 부모, 사회지도층이 만들어 났자나? |
아직젊네님의 댓글
아직젊네 작성일
원글 쓰신분...아직 나이가 젊은듯~
이 나이되어보면, 세상이 참 그렇다 싶습니다. 나이 어린것들이 반말 찍찍해가며 깡패짓하는것 보면, 인생이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살인은 계획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욱~하는 성격때문에 자살하고 살인까지도 쉽게 자행됩니다. 폭력성과 신경조절불능으로 살인은 일어납니다. 그런 애들....그냥 놔두세요. 애비애미들도 못고친 불량아이들~개선의 여지 없습니다. 나 죽고 나면...남은 내 가족의 고통을 생각해본다면...그냥 내버려두는게 현명할겁니다. 나이 들어보세요. 똥이 무섭진 않지만...더러워서 그냥 피하게 되더군요. |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님들도 다어릴때 담배안핀것처럼 애기하는데 님들나이때 담배핀걸생각하세요
다똑같은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