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조경제 희망 한국, 함께하는 세계 한인'이란 주제로 76개국 380여 명의 한인회 회장과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공동의장은 오공태 재일본 민단중앙본부 단장과 박종범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맡는다
한인대회 참가자들은 국내 청년 인재의 해외 진출 및 취업 지원 방안과 차세대 한인회 활동 참여 유도 방안 및 정당별 재외동포정책 한인회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인사회 발전과 모국과의 교류 강화를 모색한다.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도 한인회 간 소통과 교류와동시에 재외동포사회와 모국과의 협력 방안을 끌어낼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겟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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