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강화도 사이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
환경 문제로 반대
이제는 조력발전소 문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것으로 보여지고 잇다 

 충남 대산의 가로림조력발전도 무려 20년특히 가로림조력은  충남 태안면면과 서산시 대산읍 사이 바다 2㎞를 방조제로 막아 조력발전소를 1980년대부터 건설하기로 했다. 
2007년 본격 시동을 걸고  2020년까지 1조22억원을 들여 조력발전소를 짓고 연간 950G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을 세웠다. 

가로림조력발전 측은 발전소를 가동하면 소양강댐 수력발전의 20배가 넘는 18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으며
 연 20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특별지원사업비 140억원, 지방세수 160억원 증대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라는 지역 랜드마크로 해마다 수백만명의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이지만 호나경 단체들의 반발로 답보상태에 있다
여름철의 전력 수급문제와 갈수록 가동이 중단되고 있는 원전의 문제에 직면
이제 조력발전의 필요성이 한층더 강해졋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미래 부족한 전력난을 막을수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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