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국낸 팔고 런던빌딩 약1224평건물을 5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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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은해외로 작성일13-06-03 09:30 조회23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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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증권사도 금융사도 모두 해외부동산투자에만 눈독들인다
평당 10억대인 1224평의 런던 금융중심지 ‘런던시티’의 대형 빌딩을 싱가포르투투자에만GIC)으로부터 5735억원에 삼성생명이 사들인다.
금융위는 ‘런던시티 내 오피스빌딩 투자를 위한 삼성의 자회사 설립’ 안건을 지난달 29일 의결했다.
런던 그레셤가에 자리잡은 이 빌딩은 대지 4046㎡(약 1224평), 연면적 3만7421㎡(1만1320평) 규모로 독일 코메르츠방크의 영국 본사로 사용 중이다.
특히 런던시티 내 빌딩을 매입하면 되팔 때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것도 장점
임대 수익률은 연 5.2%로 서울 강남의 오피스 빌딩보다 2~3%포인트 높다
삼성이 대규모 해외부동산 매입은 저금리 기조로 자산 운용 수익률을 낼수가 없 내린결정이다
국내 부동산 이 내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돈은 해외로 ....
평당 10억대인 1224평의 런던 금융중심지 ‘런던시티’의 대형 빌딩을 싱가포르투투자에만GIC)으로부터 5735억원에 삼성생명이 사들인다.
금융위는 ‘런던시티 내 오피스빌딩 투자를 위한 삼성의 자회사 설립’ 안건을 지난달 29일 의결했다.
런던 그레셤가에 자리잡은 이 빌딩은 대지 4046㎡(약 1224평), 연면적 3만7421㎡(1만1320평) 규모로 독일 코메르츠방크의 영국 본사로 사용 중이다.
특히 런던시티 내 빌딩을 매입하면 되팔 때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것도 장점
임대 수익률은 연 5.2%로 서울 강남의 오피스 빌딩보다 2~3%포인트 높다
삼성이 대규모 해외부동산 매입은 저금리 기조로 자산 운용 수익률을 낼수가 없 내린결정이다
국내 부동산 이 내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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