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의 발악 수준으로
 
폭락. 불꺼진유령집. 동원전세 1억3천  운운하는 분이 계신데.

지금 이 순간에도 부자와 예비 부자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ㅎㅎ


본인 역시 다 주택자 이지만, 

고맙게도 정부에서 덕석 깔아주고 노골적인 양적완화에다

금리까지 최저 수준인데 쌓아놓은 돈 다 뭐 하겠노?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지금 같은 찬스에 정기예금에 넣어두랴?

예금빼서 아파트 추가 매입을 적극 고려중 임다.

2~3년후 폭등 내지 수백만원의 월세가 눈앞에 불보듯 선한데 ㅋ


본인은 투기꾼이 아니다. 자산은 당연히 수익을 따라 갈뿐... ...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신의 무지와 판단 미스를 악다구니로  화풀이 할때도

여전히 자산의 흐름은 수익을 쫒아 선제적으로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투자 못하면 운제 투자하겠노 돌도ㄹㄹ...

우리나라  안 망한다. 곧 선진국에 진입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