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대사 잘 했다.

작성자 우리도 힘들다 작성일13-06-01 15:48 조회481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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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스대사보고 뭐라뭐라 하는데, 나는 잘했다고 본다.
북한애들 그만 데리고 오라. 남한 애들은 모두 행복하나? 도시를 배회하는 그 누구도 관심없는
불쌍한 남한 애들한테 관심를 가져주라.

북한애들 데리고 들어와서 지가 무슨 큰 인권운동자인것 처럼 굴지 마라!

댓글목록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13-06-01 16:02

우리도 50년대 60년대
진짜로 배고픈 시절이 있었고,
피죽도 한그릇 먹기힘든 ㅗ릿고개란게 있었다.
배고파서 칡뿌리에 개털털이로 연명하면서 애들도 건강하게 잘 키웠다.
하지만
배고프고 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도 조국을 버리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부모, 형제를 버리면서.
남은 부모, 형제가 어떻한 위험에 처해질지 뻔히 알면서도
조국을 배반하고, 부모 형제를 버리고 탈북하는 사람들을 과연 우리가 거두어 들여야 하는건가?
그들은 결국
배반자이고, 매국노이고, 지 혼자 살겠다고 부모형제를 버린 금수나 다름없는 쓰레기들이 아니든가?

제발
인간 쓰래기들은 데려오지 마라.

그 시간에
거리를 배회하는 남한에 있는 철없고, 불쌍한 청소년들에게나 관심좀 더 가져주길 바란다.
그들은 진정한 우리의 미래 자산들이다.

모두자유님의 댓글

모두자유 작성일 13-06-01 17:30

에이

정말로님의 댓글

정말로 작성일 13-06-01 18:14

남한의 불쌍한 청소년들이 걱정되시는 윗님은
우리 조국의 불쌍한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동포들, 아프리카 어린이들 과연 쓰레기입니까?
내나라 국민이 아니면 쓰레기이고 우리동네사람 아니면 쓰레기이고
내가족 아니면 쓰레기입니까?
그렇다면 어디선가 당신을 쓰레기로 보고있을 사람들이 있지않을까요?

정리님의 댓글

정리

작성일 13-06-01 20:34

무식이 철철 넘치는군요.
더군다나 말귀가 너무 어두우 시네요?
님은 혹시 정신 장애인 이신가요?

배고픈 사람이라고 해서 쓰레기가 아니라
지한몸 편하자괴 조국을 버리고 부모형제를 버린게
쓰레기가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요?

정녕 당신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가 봅니다.

너 바부지님의 댓글

너 바부지

작성일 13-06-01 21:50

야이 등시나 꽃제비 고아들이란다
부모없는 고아들 이라고....

등시나님의 댓글

등시나

작성일 13-06-02 01:29

등시나
부모없는 고아면 조국을 버려도 된다는거냐?
부모가 있든없든 매국노 짓을 하면 않되디
이 등시나.

장유넷에님의 댓글

장유넷에 작성일 13-06-03 08:56

장유넷에 글 올리는 것들은 진짜 쓰레기들만 사는 사이트인가?...에라이 쓰레기 아니 똥통들아....썩어 문드러져 더러운 냄새가 진동한다...이 개 쓰레기들아..니 가족 자식들이 저 북한땅에서 죽음앞에 고통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그딴 소리가 그 주둥이에서 나오는지...아 아침부터 입이 더러워지네....다시 북한으로 보내질때 이 아이들은 죽음과 직면하게 될거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데 지껄이는 소리가 뭐?...에라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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