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분양받아서

고스란히 새집, 올전세 내주는 난...미쳤다 미쳤어!

1억5천 은행에 넣어두면 얼마 이자 나오는지나 아세요?

월이자 40만원도 안나와요.

그 돈 40만원 받자고

새집, 살아보지도 않은 피같은 집을 내주고

2년후에

그 새집은 어떻게 될까요?

거지소굴, 안되면 다행!

월40만원 받고 2년후에 거지소굴 집 돌려받을라고 하고 있는 난...

미쳤지 미쳤어!

급전 필요해서 어쩔수없이 올전세 내놓지만

참...안하고 싶다.

참...억울하다싶다.

집 거저 먹으려는 세입자분들

1억2천도 비싸다.....이러는 분들

곰곰히 생각좀 하고들 삽시다.

그런 마인드 가지고 있으니~
남의집 살이 한다 소리나 듣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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